느리지만 잔혹한 생존… 빌딩 속 좀비 사투 그린 ‘미드나잇 워커스’ [해보니] 작성일 0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PTnK3GMr"> <p contents-hash="f8705e236aac0d55f2a89a70b1f58a0bff6242d033397b10df4e7f3ce871a7f0" dmcf-pid="41AuOi8BMw"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맥스의 콘솔 신작 타이틀 '미드나잇 워커스(Midnight Walkers)'가 스팀에 얼리액세스로 공개됐다. 위메이드 산하 원웨이켓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익스트랙션 장르다. 플레이어는 아이템 파밍을 통해 성장하며 좀비가 포진된 제한된 공간에서 탈출해야 한다. 탈출에 성공하면 획득한 전리품을 챙길 수 있으며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p> <div contents-hash="7943b19b2ea1fcf9576c01c57470e7ee76ec16fa0a8692e2bbe1a014a667ae35" dmcf-pid="8tc7In6bLD" dmcf-ptype="general"> 게임에는 다양한 게임 요소가 담겼다. 15층 높이의 빌딩에서 벌어지는 생존은 각 층마다 식당, 호텔, 병원, 헬스장 등 컨셉과 파밍 요소가 달라 매번 새로운 맵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51642431ed76170f65292d9d262889764bc5ac66f8b4ea84e0803c8feff1c" data-idxno="435928" data-type="photo" dmcf-pid="6FkzCLPK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드나잇 워커스 인게임 이미지. / 천선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09491fmkb.png" data-org-width="600" dmcf-mid="9SHL7TrN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09491fmk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드나잇 워커스 인게임 이미지. / 천선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6ca297284bb6ed9058a40a7377c923a0eea7466a81ce93afc5fad1407494f" dmcf-pid="P3EqhoQ9ik" dmcf-ptype="general">한 번의 실수가 죽음으로… 사실적 생존 액션의 묘미</p> <p contents-hash="528d87adf087b73ee45e0ccecc0b9e07c6b6171be9eeba1d997eb008a7d93d87" dmcf-pid="Q0DBlgx2Rc" dmcf-ptype="general">게임은 총 4개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탱커 역할을 하는 '브릭', 암살자인 '크로우', 원거리 공격을 하는 '락다운',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서포터 '바텐더' 중 한 명을 고르면 된다. </p> <p contents-hash="e34316fc4ef073a9840eb3fc29bf40ed743e2cfda0a3232a49c50698c7988d03" dmcf-pid="xpwbSaMVJA" dmcf-ptype="general">캐릭터별 난이도는 다르게 느껴졌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라면 강력한 공격력으로 좀비를 쉽게 제압할 수 있는 브릭이 유리하다. 원거리 캐릭터는 논타깃 형식으로 직접 조준해야 한다는 점에서 숙련도가 필요해 보였다. </p> <p contents-hash="d7e836176538986017fff1074461c0c38180da9e40713016378ae1d272dfa43f" dmcf-pid="yjBr63WIdj" dmcf-ptype="general">전투는 좀비를 상대하는 PVE뿐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와 교전도 가능하다. 다만 적을 쓸어 담는 화끈한 액션을 기대한 유저라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사실적으로 구현됐다. 플레이 중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캐릭터는 사망에 이른다. 가령 해머류 무기를 사용하는 브릭의 경우 동작 간 딜레이가 큰 만큼 확실한 근접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게 중요하다.</p> <div contents-hash="1e8aedb172e9c865f559a30dc36071d6be971c84a8ac30211ed0eb991ac0f1f7" dmcf-pid="WAbmP0YCiN" dmcf-ptype="general"> 게임의 속도감은 다소 떨어졌다. 일례로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를 여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여기에 발소리를 줄이는 느리게 걷기도 플레이를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다. 특히 달리기, 회피 액션 기능이 별도로 구현되지 않아 게임이 늘어지는 느낌을 줬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c057a5e63015edf52da3422dfd1a04f1a077a6a1cd385b653a5e81750d8be2" data-idxno="435925" data-type="photo" dmcf-pid="YcKsQpGh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드나잇 워커스 인게임 이미지. / 천선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10899jgxc.png" data-org-width="600" dmcf-mid="27gUsJ4q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10899jgx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드나잇 워커스 인게임 이미지. / 천선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44545b4bb4dccaaad527cc5babdb7832ffee1777650cbe5a39de5f1b6fd86c" dmcf-pid="Gk9OxUHldg" dmcf-ptype="general">"벽 너머의 공포" 밀폐 공간이 주는 압도적 긴장감</p> <p contents-hash="8c4b6372301c23e9b4208b5c73a414fd63342c97c34d49984df5b92a94b7f2e4" dmcf-pid="HlRGafu5Jo" dmcf-ptype="general">밀폐된 공간이 주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는 미드나잇 워커스만의 강점이다. 벽 너머로 들려오는 기괴한 소리와 손전등에 비춰진 좀비의 실루엣만으로도 도망가고 싶은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동 공간이 많은 오픈월드와 달리 탈출 루트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오는 압박감도 존재한다.</p> <div contents-hash="fa20bd8816cae51364fd4f9fc496edcbcd4f81bf6a3d548efc9b740403ec1ff4" dmcf-pid="XSeHN471nL" dmcf-ptype="general"> 필드에는 다양한 변수가 있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좀비가 천장에서 떨어져 나오기도 하고 유리를 깨고 튀어나오기도 한다. 특히 플레이어가 내는 발자국 소리에 반응한다는 점에서 이동 시 조심스럽다. 기본적으로 느리게 걷는 형태의 좀비가 많지만,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빠르게 달려와 자폭을 하는 이색 좀비도 있어 상대하는 재미가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917d70648839b8bf2ac7c235f87d2bfd5ffec88b7146594e8dae5007601595" data-idxno="435927" data-type="photo" dmcf-pid="ZvdXj8zt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드나잇 워커스 인게임 이미지. / 천선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12320utbc.png" data-org-width="600" dmcf-mid="VNi5cPB3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12320utb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드나잇 워커스 인게임 이미지. / 천선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ddda7814ff3712b0702ea01187a1b02baf0d2247bb8d94534b0a6ab5612192" dmcf-pid="5TJZA6qFRi" dmcf-ptype="general">이 게임은 서바이벌 요소도 충실히 구현했다. 시간이 지나면 배틀그라운드의 '자기장'처럼 특정 층에 독가스가 살포된다. 필드가 제한되는 셈으로 특정 장소에서 숨어 버티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장치다. 또 랜덤으로 생성되는 탈출 포트에는 1인만 탈출이 가능해 플레이어 간 교전을 유도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2fca61fbe811db7558aabb847ceb8e0ca6bd732e964f04cd7afa4ac0a8f932f9" dmcf-pid="1yi5cPB3LJ" dmcf-ptype="general">현재 이 게임은 스팀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다. 수직으로 이동하는 맵 구조가 신선한다는 의견과 디스토피아적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잘 구현했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는 반면 전투가 단조롭고 초반 난이도가 너무 높아 적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p> <p contents-hash="5f451c9e72c8c69b8ea433bf5851944cd989917f5b3f13744211b8e77f8cad8b" dmcf-pid="tWn1kQb0Jd" dmcf-ptype="general">관건은 발 빠른 개선을 통해 초기 트래픽을 유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도 같은 익스트랙션 슈터에서 차별화를 시도해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이용자 반응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eb0d6dc72e3cc3cf23f80731894bad224636f99d79c24d30b9cb9b7f895168a5" dmcf-pid="FYLtExKpne" dmcf-ptype="general">개발사는 유저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수 대형 좀비를 포함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의 신규 콘텐츠 역시 얼리액세스 기간 중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b8849e68ab10306d6b704c02d50525c41d6ed0584e43c242022325f9e391470" dmcf-pid="3GoFDM9UeR"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림만 세 번 울리는 카톡” 이용자들 불편 호소 02-01 다음 보안 관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XDR·EDR·MDR’ [보안TMI]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