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만 세 번 울리는 카톡” 이용자들 불편 호소 작성일 0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댓글 알림 동기화 문제로 사용성 물음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PvibFYRZ"> <div contents-hash="1af1d6673c956ab0c6fcad381713fcba30abf0c846dadf06de18555e267d699b" dmcf-pid="tsQTnK3GnX" dmcf-ptype="general"> 카카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댓글 기능을 도입한 가운데 이용자 불만이 쏟아진다. 댓글 알림이 여러 경로로 중복 노출되면서 같은 대화를 반복해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화 맥락을 정리하겠다는 취지와 달리 사용성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3bbe2bff160716a4de4c7db32725a7c127c60c3c4c3a855ed48662c5fe5012" data-idxno="435899" data-type="photo" dmcf-pid="FOxyL90H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06449jkin.png" data-org-width="600" dmcf-mid="Z1otExKp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06449jki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0e919d31f8e9689ca9b80ea2f466960ba7b9ae34411f7fee7032f0143accd3" dmcf-pid="3IMWo2pXRG" dmcf-ptype="general">1일 카카오에 의하면 카카오톡은 1월 21일 업데이트로 오픈채팅 커뮤니티에 적용한 댓글 기능을 오픈채팅방에도 적용했다. 하나의 메시지에 답장을 달면 원글과 그 댓글만 따로 구성하는 별도의 댓글 채팅방이 생성된다. 카카오는 또 오픈채팅방 정원을 기존 3000명에서 4000명으로 상향했다.</p> <p contents-hash="26d7f9453f58c75c90cbfd5ef67c65d79d0a4431e570287df69bfb1d4316d15d" dmcf-pid="0CRYgVUZLY"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이번 업데이트는 오픈채팅에서 활동하는 인원이 많을수록 수십개의 대화가 한번에 이뤄져 맥락을 잃기 쉽다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대형 오픈채팅방을 다음카페 같은 커뮤니티형 공간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59077e5e1de515c9fe0fa9587c61cf0262ce91e6c505204908e031b5635f4db" dmcf-pid="pheGafu5JW" dmcf-ptype="general">대형 채팅방의 알림을 꺼뒀어도 답장과 멘션 기능을 이용하면 이용자는 자신의 말에 대답했거나 자신을 언급한 채팅 알림은 받을 수 있다. 답장 기능을 확장한 댓글을 통해 오픈채팅 내 대화 흐름이 길게 오래 유지될수록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이용량과 체류시간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p> <div contents-hash="e55d2f206a7bdd4a994e9491b66ebca38f74e379aa7116c4c5e6fe392e15e0f2" dmcf-pid="UldHN471Ry" dmcf-ptype="general"> 카카오톡 이용량과 체류시간은 카카오톡의 광고 수익과 직결되는 지표다. 많은 사람이 오래 머무를수록 카카오톡에 광고하기 위해 내야 하는 금액이 커지기 때문이다. 카카오가 오픈채팅 최대 참여인원을 4000명까지 확대한 것도 같은 이유로 분석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e4c7f13eba484c840fc46cbe2de185358d1228987d27a19ffcae575b00b74c" data-idxno="435900" data-type="photo" dmcf-pid="u5cuOi8B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채팅 채팅창에서 댓글을 직접 읽어도 댓글 창(가운데 이미지)과 댓글 알림(오른쪽 이미지)에서 알림을 한번 더 확인해야 한다. 댓글2는 채팅방에 함께 보내기 옵션을 선택하지 않고 발송한 메시지다. / 카카오톡 채팅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07755yunx.jpg" data-org-width="600" dmcf-mid="5FxyL90H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060007755yu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채팅 채팅창에서 댓글을 직접 읽어도 댓글 창(가운데 이미지)과 댓글 알림(오른쪽 이미지)에서 알림을 한번 더 확인해야 한다. 댓글2는 채팅방에 함께 보내기 옵션을 선택하지 않고 발송한 메시지다. / 카카오톡 채팅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c2f15ad642047248876f72699283087ee190717e748d6783ef9afa599c128c" dmcf-pid="71k7In6bev" dmcf-ptype="general">문제는 오픈채팅 댓글 기능의 사용성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알림이 중복 전송되는 점을 불편해하고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채팅에 댓글이 달리면 ① 오픈채팅의 채팅방 ② 채팅방 오른쪽 상단의 기호(↳) ③ 일반 채팅탭의 '댓글 알림'까지 총 3곳에서 알림을 받는다.</p> <p contents-hash="d99a33f7b31ae1b0779a82113796023d279f6fe58101577fa5c0a3cda79f652d" dmcf-pid="ztEzCLPKMS" dmcf-ptype="general">중복 알림은 채팅방에서 채팅을 읽어도 오른쪽 상단의 댓글모음과 일반 채팅의 댓글 알림에는 여전히 새로운 채팅 알림을 의미하는 'N' 표시가 나오는 것을 말한다. 오른쪽 상단의 ↳ 버튼을 누르거나 댓글 알림을 통해 댓글 창에 직접 들어가면 N 표시가 사라진다. '채팅방에 함께 보내기' 옵션을 설정하지 않으면 채팅창에는 노출되지 않는 댓글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e76a029f87a899b058d9f816d38705af65916eeeaafd3db565559dce5c599c0" dmcf-pid="qFDqhoQ9Ll" dmcf-ptype="general">달리 말하면 '채팅방에 함께 보내기'를 선택한 이들이 채팅창을 보면서 실제 대화를 이어가고 있어도 댓글 창에서 보는 게 아니라면 댓글 알림은 계속 누적된다는 말이다. 기기 간 동기화도 잘 되지 않는다. PC 카카오톡에서 댓글 알림을 모두 확인했더라도 스마트폰 카카오톡에는 여전히 'N'이 표기될 수 있다는 말이다.</p> <p contents-hash="7101aa987299fd3633f412d9f0a4c68718fbf886df304c509c8489d57d117b40" dmcf-pid="B3wBlgx2Mh"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관심 주제에 관한 흐름을 놓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오픈채팅 커뮤니티에만 적용되어 있던 댓글 기능을 일반 오픈채팅방에 확대 적용했다"며 "향후 이용자들의 사용성 및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2ff3461bcd94a985b7f488270b245450ec73961f0ff7cfd592319072e83460" dmcf-pid="b0rbSaMVRC"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용욱, 직원 선물로 애플워치 26대 “1000만 원” 플렉스 02-01 다음 느리지만 잔혹한 생존… 빌딩 속 좀비 사투 그린 ‘미드나잇 워커스’ [해보니]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