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날 밀기, 밀라노에서도?…'날 밀기'의 원조 1998 나가노, 규정까지 바꾼 역전 금메달 [지금올림픽] 작성일 02-01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쇼트트랙 필살기 '날 밀기'<br>1998 나가노에서 전이경 선수가 시작<br>올림픽 규정까지 바꿔</strong><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동계올림픽 <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쇼트트랙 하면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스케이트 날을 앞으로 쭉 내미는 동작입니다. 지금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모든 선수가 구사하는 쇼트트랙의 '정석'이 됐지만, 이 기술의 출발점은 한국이었습니다. 특히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서 나온 전이경의 역전 장면은 쇼트트랙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도, 마지막 결승선 앞에서 다시 한번 '날 내밀기'로 승부를 뒤집는 극적인 장면이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 </div><br> 우리 쇼트트랙 역사를 돌아볼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전.이.경. <br><br>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2관왕 <br><br> 그리고 4년 뒤, <br> 1998 나가노 동계 올림픽 |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br><br> 결승 상대는? 팀 동료 원혜경 <br><br> 그리고 '중국의 간판' 양양(A), 양양(S) <br><br> 레이스 시작! <br><br> 1등 양양(S), 2위 원혜경, 3위 양양(A), 4위 전이경 <br><br> 세 바퀴 남기고도 전이경은 '꼴찌' <br><br> 이렇게 끝나는 거 아니야? <br><br> 그리고 마지막 바퀴 전이경의 바깥 돌기 <br><br> 선두 양양(A)의 뒤로 바짝 붙고 거의 동시에 결승점 통과하는데 손을 번쩍 든 전이경 <br><br> 이겼어? 다시 살펴볼까 <br><br> 마지막 코너, 양양(A)가 원심력으로 밀려나며 <br><br> 안쪽에 생긴 작은 틈새 '인코스' 놓치지 않고 돌파 <br><br> 양양(A)가 밀고 전이경은 막고 남은 거리는 3m <br><br> 위기의 전이경 오른발을 앞으로 쭉... <br><br> 뒤바뀐 세리머니의 주인공! <br><br> 앉은 채로 미끄러지면서도 하늘 위로 두 손 번쩍 <br><br> '진로 방해' 양양(A)는 끝내 실격 <br> 그렇게 전이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br><br> 김기훈, 김동성, 전이경… <br> 한국 선수들이 먼저 꺼내 든 필살기 '날 밀기' <br><br> 전이경의 기막힌 역전극까지 나오자 중국은 정식으로 이의제기까지 했다고... <br><br> 결국 규정까지 바뀌었다? <br><br> "날 밀기 가능하지만,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서 떨어지면 실격" <br><br> 오늘날 쇼트트랙의 정석이 된 '날 밀기' <br><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날 밀기'로 뒤집는 역전의 순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br></div> 관련자료 이전 스케이트 날 각도까지 분석…K-스포츠 과학, 밀라노에 뜬다 02-01 다음 비행기·헬기 '끔찍한 충돌'+67명 전원 사망…'부모 한꺼번에 잃고' 딱 1년, 美 스케이터가 올림픽 간다→"엄마 아빠, 너무 그리워" [2026 밀라노]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