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토크쇼 하고 싶던 이서진, 매니저 된 이유 "어르신·아이돌 다 어우렀죠" ('비서진' 인터뷰①) 작성일 02-0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B3v471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e7c4ba30146ebcd1eb9b04b78e3831d1fe28e654bb1079da57973462247180" dmcf-pid="bsb0T8zt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비서진' 김정욱 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27098ijbv.jpg" data-org-width="1200" dmcf-mid="Y89HsBtW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27098ij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비서진' 김정욱 P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ed53f26314b37ba0a751c54577e6b32bb5ffc9a5a8c69aa9956f04dddef7d5" dmcf-pid="KOKpy6qFX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비서진'이 종영을 맞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7d55dba15cb48df5c31ef7888cf763824293c82ea5683fce6495df2dae852b46" dmcf-pid="9I9UWPB3Y9"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SBS 예능 프로그램 '비서진'이 16회를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 엑스포츠뉴스는 '비서진'의 종영을 맞아 김정욱 PD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89bb0616615cde63d4284b11e63d90f10b70eb5c492857dd97e5fe565f8bf6bf" dmcf-pid="2hV7GxKp1K" dmcf-ptype="general">'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직접 챙기며 일일 매니저로 활약하는 밀착 로드 토크쇼. </p> <p contents-hash="a2ebac66e82098a9db469056a66fc4acc1af72823cdb677662d5199db730c203" dmcf-pid="VlfzHM9Utb" dmcf-ptype="general">김 PD는 "서진이 형이 토크쇼를 하고 싶다고 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고 토크를 이끌어내는 스킬도 있지만 스튜디오 형식이나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같은 포맷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더라. 우리는 야외에서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매니저를 하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비서진'의 시작을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4d5ab2cd7016fc0885b5b4da5f28c0995641438928c52c4a46e211fa1f293" dmcf-pid="fS4qXR2u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비서진' 김정욱 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28362jdes.jpg" data-org-width="1200" dmcf-mid="G9DxqcJ6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28362jd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비서진' 김정욱 P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2f814d9df31f16b88fda88971259bd86bec016fb0b8a72b9dc9e002fbccb35" dmcf-pid="4v8BZeV71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스타의 하루를 팔로우하면서 지켜보면 궁금한 것도 생길 것이고 서진이 형이 좀 더 토크쇼 MC로서 편안한 상태에서 이끌 수도 있을 것 같더라. 시청자들은 서진이 형이 일하는 모습을 좋아하시니까 보여드릴 수 있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adb781701971e0448dbb783377799c0446881832576326ea1a954d36252c8e7" dmcf-pid="8T6b5dfzZz" dmcf-ptype="general">'비서진'이 아니었다면 어떤 토크쇼로 만날 수 있었을까. 김 PD는 "첫 번째 기획은 '그만 찍어'였다. 아무룰 없이 게스트와 만나게 하고 우리는 분량 60분에 알아서 하게 하고 '그만 찍어' 이 얘기 들을 때까지 찍겠다하는 파격적인 기획도 있었다. 두 번째는 '반이나 남았네'다. 이서진이 반백살이지 않나. '내 인생 반이나 남았는데 뭐하나' 이런 것도 있었다"라며 이서진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5b9391a4fbff834aa85181eb530c4849e4f73217dd6863a6ad28d967436745" dmcf-pid="6yPK1J4q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비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29630rhuk.jpg" data-org-width="550" dmcf-mid="HUbYrz5T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29630rh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비서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c1c926d7855143332911d3e44a793341b2769d6fccf6db5004ba0b7be28c4e" dmcf-pid="PWQ9ti8Btu" dmcf-ptype="general">이서진으로 시작된 '비서진'은 김광규로 마무리한다. 김 PD는 "서진이 형과 광규 형이 케미가 좋다는 건 시청자들이 인지하고 있는데 '삼시세끼' 이후로 뭘 한 건 없었다. 광규 형은 엉뚱함이라던가 기대하지 않았던 행동들을 한다. 이런 행동들이 대본이 없는 열린 포맷에서 자기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 싶었다"고 두 사람의 케미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9805f945e062ba03baa760ca21d17ec93683ee5fd7d4a5a679894646d1ce3f1" dmcf-pid="QYx2Fn6btU" dmcf-ptype="general">이어 "사람이 선해서 '매니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열심히 하신다. 방송을 떠나서 분량이 나오든 안나오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 프로그램과 잘 어울린 것 같았다"고 김광규의 매력을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eb01f83fe61ada9b04de0ecb47baf9c645da7ee7c2ed2b736547a68f66571f" dmcf-pid="xGMV3LPK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비서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30897zluf.jpg" data-org-width="550" dmcf-mid="3sEo8IAi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30897zl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비서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687093113c5da02e308eaea2a72802d9fbb86ba28f1dfebc79ceab860327f0" dmcf-pid="y2mjxSDgG0" dmcf-ptype="general">그는 "광규, 서진이의 형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에만 집중했다"라며 "완전 유튜브스럽게 가보자. 시청자들이 웹예능 많이 보시니까 그런 감성에 익숙해지시고 지상파라는 틀안에서 어떻게 그런 감성을 좋아하는 프로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b66b89420afc4dbb1a2527db21ab2ce839ae8920281d86854d54cc2af69956" dmcf-pid="WVsAMvwaG3" dmcf-ptype="general">'냉정한 이서진과 엄마같은 김광규'가 '비서진'이 바라보는 두 MC의 포지션. 특히 이서진에 대해서는 "진짜 따뜻한 사람이고 너무 좋은 사람이다. 그걸 들키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 이미지 너무 좋아져서 짜증난다고.(웃음) 경계심을 갖고 계시는데 정이 많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7aa21009d11c0f2dd2b5922280d84189881885f9cf1ab73609369d41be76701" dmcf-pid="YfOcRTrN5F" dmcf-ptype="general">이어 "상 받는 자리에서 '지루하다'고 말하다니, 정말 이상한 사람이지 않나. 그렇게 앞뒤가 똑같으니까 시청자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 사람 자체가 성품이 나쁜 사람이 아니니까"라며 "'자본주의의 물개', '돈이 제일 중요하다' 이런 얘기는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17ca2c2c9fdb0d335d26e5ebb4ec85b9c6b5b91a02d21662d3d152a43a51c5" dmcf-pid="G4Ikeymj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비서진' 김정욱 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32157vrh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CEdWsA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xportsnews/20260201071132157vr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비서진' 김정욱 P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0366760dd83d60d99872cd31c199434504ad7be50140df4225e24552a0acf9" dmcf-pid="H8CEdWsA5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광규 형은 너무 선한 사람이고, 엄마 같은 모습도 분명히 있다"며 "두 사람의 케미가 그런데서 나온다. 타로 볼 때도 나왔는데, 광규 형은 전차같은 스타일이다. 짜여져 있는 걸 싫어하고 나돌면서 분량이 나온다. 엄지원 씨 출연했을 때 '코코팜 사태' 같은 것. 착한게 눈에 보인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54cf60fb8a5b1ac6be25a6dde6192c075b7bbb22d05583916aab1cd015e26e" dmcf-pid="X6hDJYOc15" dmcf-ptype="general">첫 게스트 이수지부터 선우용여, 올데이 프로젝트, 한지민, 아이브 안유진, 남진 등 남녀노소 분야를 막론하는 게스트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김 PD는 "이서진 덕분에 섭외가 쉬웠다"고 이야기한다.</p> <p contents-hash="4b2e97fedfca2d1a83a40f49941824d438b77f93a080be6e0ef67728ba840352" dmcf-pid="ZPlwiGIkXZ"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엔 어떤 프로그램인지 모르니까 쉽지 않았는데 이수지 님의 출연에 감사하다. 섭외 물꼬가 잘 트인 것 같고 서진이 형이랑 관계가 있으셨던 분들은 어떻게든 모시려고 했다. 서진이 형의 편한 모습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b9f310a2c517aa9f1b1cbd3e09f234bfb051493f9c1559a3019708ea3647cc" dmcf-pid="5QSrnHCE5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광규 형이 제일 좋아하는 게스트는 아무래도 아이브였다. 진짜로 행복해하셨다. 서진이 형은 이미숙, 남진 선생님, 화정 누나 때 좋아하더라. 몸에 밴 예의바름이 드러난다. '노예 근성이 있는 것 같다'고 하지 않았나. 어르신들이랑 있을 때 좋아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strong>(인터뷰②에서 계속)</strong></p> <p contents-hash="d4449d15fff88c8a72df1ab2beea329f49ce44c895dc25e63681d5b1016d8221" dmcf-pid="1xvmLXhD5H"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SBS</p> <p contents-hash="c800ad841c6571f21896ebb28ee0891cc63119b3c6f64f1feb762442528a1199" dmcf-pid="tpaeKDLxGG"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구 은퇴 황재균, 해설·방송은 열어두고 지도자는 배제 “돈 안돼” (‘전참시’) 02-01 다음 [단독] 매니저가 아기보고 심부름? "갑질 논란 우려 有…술자리는 뒷풀이일 뿐" ('비서진' 인터뷰②)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