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SW 기업 수익과 대출시장 동시에 흔든다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Es5dfz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c37b8ad4598f8c199868492debbd8ab17ff4ae06e0d45a4d29bda871e118b0" dmcf-pid="4FDO1J4q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72418753mbtc.jpg" data-org-width="523" dmcf-mid="VCubJYOc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72418753mb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0d67cd3803042a4bd7afc29beb3a505a550248827f563ae2d76f5ee91e2c7b" dmcf-pid="83wIti8Bh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공지능(AI) 확산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수익 구조를 흔들면서 레버리지 인수로 부채를 늘린 기업들의 대출 시장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AI로 인한 산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 금리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0b9d389b79a58d380f61f7b207067dfa3ff03bf394e2453da5071693f72675bf" dmcf-pid="60rCFn6bCJ" dmcf-ptype="general">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클라우데라의 대출 가치는 달러당 7센트 하락했다. '데이포스', '로켓 소프트웨어'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유럽의 팀블루와 토마 브라보가 보유한 '콩가' 역시 신규 채권 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d81f8dcd1619279985f719d5a114c69d837a36874dcfae6a98eb1828be11886e" dmcf-pid="Ppmh3LPKTd" dmcf-ptype="general">자산운용사 오브라 캐피털의 스콧 맥클린은 “대출 시장에 폭풍이 몰아쳤다”며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쟁 입찰 요청이 몰리며 ‘대출 대재앙’이 발생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c520be2b92782875c01814dc314b02ae2505c0f2aaaed2222ffe6c0834cce0" dmcf-pid="QUsl0oQ9Te"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는 블룸버그 미국 레버리지 대출 지수 내 비중이 12%다. 노무라에 따르면 담보부 대출채무(CLO) 내 소프트웨어 대출은 올해 들어 업종 중 최저 수익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c4e96e049e51557f441ecc0e0eeda7c21d5623a0e7d23d7a19b6e2c1bd5f791" dmcf-pid="x4G1VmaehR" dmcf-ptype="general">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완화 조치 이후 기업 대출 수요가 늘며 레버리지 대출 시장 전체 거래량은 증가했다. 유럽 시장은 주간 판매량이 최고치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335b781b0ff0674b581a022b7f9ae37a8230c3b5e4f0f8690bf500cf18e16159" dmcf-pid="yheLIK3GSM" dmcf-ptype="general">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 글로벌과 자동차 딜러용 SW 기업인 CDK 글로벌의 채권 가격도 하락했다. 이는 다음 달 예상되는 AI 프로젝트 차입 붐을 앞둔 조정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33c2f1c9ed6105dc707eaa742d5aa31e980aa3de08a9bad438e235f337c9a56a" dmcf-pid="WldoC90HWx" dmcf-ptype="general">뱅크오브아메리카의 프라틱 굽타는 “소프트웨어 매도세가 AI 영향을 덜 받는 기업까지 번졌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41eccb92015465b69a9bbb764fefd60d34ae2b03995ab78885a70094804dec1" dmcf-pid="YSJgh2pXCQ" dmcf-ptype="general">특히 AI가 기업과 개인이 직접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게 하면서 기존 상용SW 제품 수요를 줄일 가능성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챗봇형 앱 제작 도구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출시했다. 비전문가도 코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p> <p contents-hash="31eb2b4badb21676fc9594ebd7653b91dd04ce068107a7719ce68bf066ce1fdf" dmcf-pid="GvialVUZTP" dmcf-ptype="general">모건 스탠리는 보고서에서 AI 관련 신용상품 공매도를 권고하고 레버리지 대출보다 정크본드 투자를 제안하고 있기도 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130주째 상주곡 02-01 다음 FT아일랜드 최민환, 공연 중 탈진…“현재 큰 이상 없어” [공식]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