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센트, 징둥·메이투안 투자금 회수…AI 투자 올인 선언 작성일 02-0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니 마 회장 "현재 유일하게 투자할 가치가 있는 분야는 AI"</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yWeymjN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b516726e91137ccebd45e8a839804dcf77bb56a289494c750c81ed3e5a71b" dmcf-pid="4gWYdWsA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센트 사옥. (사진=텐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09-WkUXVfQ/20260201073108113wnsv.jpg" data-org-width="875" dmcf-mid="VbaNUaMV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09-WkUXVfQ/20260201073108113wn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센트 사옥. (사진=텐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84a15f2e84d1bc604a86a03743847d3c1228c314121f11a084a3a8100bbbf1" dmcf-pid="8aYGJYOcAb"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e142c0813cb5a8f309a3c7210a94737880e651f49e12efedf09fb56085df2e83" dmcf-pid="6NGHiGIkaB"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포니 마 텐센트 회장은 최근 열린 '2025 연례 직원 콘퍼런스'에서 "징둥, 메이투안에 대한 투자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며 "마틴 라우 텐센트 최고경영자(CEO)도 이사회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f57ef01dfdb36a11f90455f369478c97a4338ffdf5df2b12409f53fc49230a4" dmcf-pid="PjHXnHCEkq"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2010년 메이투안 설립 과정에서부터 투자자로 나서 동행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15년 메이투안이 식당 리뷰 플랫폼 디엔핑홀딩스와 합병할 때 10억 달러(약 1조4380억원)를 투입하며 20% 가까운 지분을 확보했었다. </p> <p contents-hash="25f756f2b825d68c54705850e3073ec89c20ece1bd5b4809906bd119487da174" dmcf-pid="QAXZLXhDjz" dmcf-ptype="general">징둥과 손을 잡은 것은 2014년이다. 당시 텐센트는 알리바바그룹에 대항하기 위해 징둥에 현금 투자와 함께 이커머스 사업부의 지분을 넘겨줬다. 당시 텐센트는 징둥의 지분 15%를 확보했으며 2021년까지 1대 주주 자리를 유지했다. </p> <p contents-hash="d83da37a8db3effc7032428d49aa1f8477b546bb09859982663c79cba4e0a563" dmcf-pid="xhzqrz5Tc7" dmcf-ptype="general">텐센트가 징둥, 메이투안의 지분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은 2021년부터다. 텐센트는 2021년 12월 징둥 지분 중 1277억홍콩달러(약 23조5300억원) 어치를 주주들에게 특별배당으로 나눠줬다. 특별배당 이후 텐센트의 징둥 지분은 17%에서 2.3%로 줄어들었다. 메이투안 지분의 경우에도 2023년 3월 특별배당을 실시해 지분율을 19.75%에서 2% 미만으로 낮췄다. 당시 텐센트가 징둥과 메이투안의 지분을 정리한 이면에는 중국 정부의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p> <p contents-hash="1eb2f2cfe2b965d8bd91ef6f4fd64fccde0101e9d9dfc26e14a5db7f3b35c059" dmcf-pid="y4EDbEnQku" dmcf-ptype="general">텐센트가 중국 정부의 압박에도 보유하고 있던 소수 지분을 정리한 이유로는 투자 전략의 변화가 꼽힌다. 텐센트는 설립 이후 게임, 이커머스, 승차공유, 각종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에 문어발식 투자를 단행해왔다. 한때는 투자 범위가 전기차 부문으로도 확장돼 테슬라의 지분을 보유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948ea3975be95054e61c1ec10f1ade6c8ec97f5710b50a7259200b1bd8178bd" dmcf-pid="W8DwKDLxcU"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에는 문어발식 투자를 지양하고 AI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 전략 변화는 포니 마 회장의 발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포니 마 회장은 "안정적이고 신중한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며 "현재 시점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는 분야는 AI뿐"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78048365b3c0187a5b2a5aae41a3526a0fe4d25ce203c9f63b18507177662d1" dmcf-pid="Y6wr9woMop"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AI 기술 개발은 물론 인프라 확보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c5fa0acbde913c7600d375e82957385d2abc59f7337e2453ba0f482c94809e87" dmcf-pid="GPrm2rgRN0"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향후 12~18개월 내에 중동과 아시아 태평양, 유럽 지역에 추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한 상태다. 특히 중동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미국 빅테크와의 AI 경쟁에 나선다는 목표다. 또한 중국 정부로부터 엔비디아 H200 AI 가속기 도입 허가도 받아내며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예고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모든 스태프들에게 너무나 예의 바른 사람"..'김다정' 훈훈 미담 또 나왔다 02-01 다음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이찬원과 함께 시간 여행 속으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