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세 켤레 챙겨간다는 원윤종 IOC 선수위원, 본격 선거전 돌입 작성일 02-01 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1/0003500362_001_20260201080111833.jpg" alt="" /><em class="img_desc">원윤종 IOC 선수위원 후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사진 대한체육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인 원윤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br> <br> 원윤종은 31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를 통해 선거 운동 소식을 전하며 “현지에서 선수들과 교류하고 있다. 아직 개막 전이라 입촌하지 않은 나라가 있지만, 앞으로 한 명, 한 명 직접 만나겠다”고 말했다. <br> <br> 원윤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으로 활약하며 남자 4인승 은메달을 타냈다. 이후 현역에서 은퇴한 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회 활동 등으로 행정 경험을 쌓았고, IOC 선수위원에도 도전장을 냈다. <br> <br> 임기 8년의 IOC 선수위원은 IOC 위원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한국에선 2004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과 같은 대회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이 선수위원을 지냈다. 이번 대회 선거는 모두 11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각국 선수단 투표에서 상위 2위 안에만 들면 당선된다. <br> <br> 앞서 원윤종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로서 맞이하는 올림픽과는 느낌이 다르다. 선수 때는 압박감이 컸는데 오히려 이번에는 선수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감이 크다”고 했다. 이어 “스키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이 열리는 스위스를 거쳐 밀라노로 갈 계획이다. 짐으로는 신발을 세 켤레 가져가려고 한다. 신발이 다 닳을 때까지 뛰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r> <br> 한편 선수위원 선거는 현지시간으로 18일까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바로 다음날 발표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태권도연맹,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국제대회 출전 허용 02-01 다음 From pain to strength: Lee Hae-in returns to the ice with new presence, ready for Olympic stage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