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국제 무대 복귀 길 열리나…세계태권도연맹, 전격 대회 출전 허용 작성일 02-01 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1/0001213819_001_20260201084612661.jpg" alt="" /></span></td></tr><tr><td>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 사진 | WT</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길이 전 종목으로 확대될 것인가.<br><br>세계태권도연맹(WT)은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후자이라에서 열린 임시 집행위원회를 통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하기로 했다.<br><br>집행위원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 벨라루스 주니어 선수의 자국 국기 아래 2026년 다카르 유스하계올림픽 참가를 허용한 결정을 반영, 오는 31일부터 양국 주니어 및 시니어 선수의 자국 국기 아래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러시아 내 국제 이벤트 개최 금지, 양국 정부 관계자에 대한 인증 발급 제한 등 기존 제재 조치는 유지한다.<br><br>러시아와 벨라루스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IOC와 종목 국제연맹으로부터 국제 대회 참가 금지, 유치권 박탈 징계를 받았다.<br><br>WT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IOC가 최근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의 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 출전을 허용하면서 지지하기로 했다.<br><br>이날 조정원 WT 총재는 짐바브웨 출신 토마스 시톨레 전 IOC 국제협력·개발국장 겸 전 IOC 위원을 WT 부총재로 임명했다. 2027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아울러 에티오피아 출신 다그마윗 시르마이 베르하네 IOC 위원과 임신자 경희대 교수를 집행위원으로 선임했다.<br><br>다음 정기 집행위원회는 4월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산체스, 파죽의 18연승…PBA 3개 대회 연속 우승 '성큼' 02-01 다음 부산시, 5월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누리집 오픈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