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LPBA 결승진출…첫 우승 도전 작성일 02-01 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1/0002594023_001_20260201083807775.jpg" alt="" /></span></td></tr><tr><td>생애 첫 결승진출에 성공한 차세대 스타 정수빈</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준결서 백민주에 3:0 승리…임경진과 결승</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LPBA 정수빈(26∙NH농협카드)이 프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1월 3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정수빈은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11-7, 11-1, 11-10)으로 승리를 거두고 데뷔 첫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준결승서 정수빈은 첫 세트를 11이닝만에 11-7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2세트 2이닝에서 터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5이닝만에 11-1로 승리를 거둔 후 3세트마저 11-10(14이닝)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로써 정수빈은 지난 시즌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성적(4강)을 뛰어넘었다. 2022-2023시즌 데뷔한 정수빈은 빼어난 외모와 매 시즌 눈부신 성장세로 LPBA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br><br>정수빈은 이번 첫 판부터 예사롭지 않은 큐 감각을 뽐냈다. 64강 첫 경기서 전어람을 상대로 애버리지 1.389를 기록한 데 이어 16강서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고, 8강에서는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돌려세우는 등 가파른 기세를 탔다.<br><br>정수빈의 결승전 상대는 만만치 않다. 준우승 2회의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이다. 정수빈보다 결승전 경험이 많고, 8강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4강서는 김보미(NH농협카드)를 풀세트 끝에 제압하는 등 녹록지 않은 상대다.<br><br>이들간 결승전은 2월 1일 밤 10시 우승 상금 4000만원이 걸린 7전4선승제로 치러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품은 '도라이버' 시즌4 확정.."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야" 02-01 다음 ‘졌잘싸!’ 스턴건 김동현 제자 김상욱, UFC 드림은 다음으로…‘코좀 제자’ 박재현 잡은 판에게 만장일치 판정패 [UFC]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