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新메타①] 넷마블, 장르 다변화 가속…완성도로 승부수 작성일 0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KHqcJ6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4d41a600ed4dc9fcedc0fbb43e8f6fc55f28a5d7ca9642dac55a6d1295881" dmcf-pid="659XBkiP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19726mxlw.jpg" data-org-width="640" dmcf-mid="9OYgIK3G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19726mx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5208fc86ba91c5b065c69a5727247f268c696fd6ed8677b1c4ff8b86879e98" dmcf-pid="P12ZbEnQW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이 2026년 신작 공세와 함께 완성도에 방점을 찍으며 시장 주도권 경쟁에 속도를 낸다. 올해 출시가 예고된 신작만 8종에 달하며 오픈월드부터 협동 액션까지 장르 폭을 넓히는 동시에 PC·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병행한다. 특히 단순한 출시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일정 조정까지 감수하며 품질을 우선하는 기조가 올해 넷마블 전략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9cc971e9971582712e0383a0a06a1abc5c3308ae1ef140d665533f379f83bef2" dmcf-pid="QVL9JYOcyH" dmcf-ptype="general">이 같은 행보는 최근 실적 반등이 뒷받침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지난 2024년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를 통해 개발력과 함께 외부 IP를 활용한 수익 성과를 확인했다. 2025년에는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을 통해 고전 IP의 현대적 재해석에 성공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다졌다.</p> <p contents-hash="c49a67a1171a985bd3a34e92a6902be94d9a232800852f84992fed5db9ad748b" dmcf-pid="xfo2iGIkTG" dmcf-ptype="general">이에 힘입어 넷마블은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기준 누적 매출 2조375억원, 누적 영업익 241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자체 IP 기반 신작들이 성과를 내며 영업이익률도 11%대까지 올라섰다. 과거 외부 지식재산권(IP) 의존도와 IP 노후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자체 IP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외부 IP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c1ce334d268463b7259f4ebb69c433c8da9ab18a7b01f94838e3a7bc69dc76e6" dmcf-pid="yCtOZeV7hY" dmcf-ptype="general">올해는 라인업 확대에 그치지 않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전략을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르 폭을 넓히고 PC·콘솔까지 플랫폼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넷마블의 올해 신작 라인업은 확장에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상반기 핵심 타이틀이 완성도를 흥행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전략 성패를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21a22d6892287105d9f4b0cd11ac69ea330592a9ace6bfccd7b5e15ef31d76b" dmcf-pid="WhFI5dfzTW" dmcf-ptype="general">◆'리버스' 정신 계승…8종 신작 '양과 질' 모두 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9281bdf90c2e2949061610ed380dd76e3906f2893041c1c33eb687bc2668d1" dmcf-pid="Yl3C1J4q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21128lfjd.png" data-org-width="640" dmcf-mid="214GzAd8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21128lfj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410ccd8e2697d46efad7f394279e1fd9621934b4fb5c64f3bcaff1c2e2acae" dmcf-pid="GS0hti8BlT" dmcf-ptype="general">올해 초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경영 키워드로 제시한 '리버스(RE-BIRTH)'는 올해 전략의 핵심이다. 그는 올해를 '질적 성장의 원년'으로 천명하며 체질 변화를 예고했다. 이 같은 방향성이 라인업 운용과 출시 판단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따라, 넷마블이 올해 게임업계의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지가 드러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1a5009f209b83651dd929c6fa3f7acdef4ecf07416d8c374404a6efdd0d31f7" dmcf-pid="HvplFn6bSv" dmcf-ptype="general">방 의장이 키워드로 '리버스'를 제시한 배경에는 과거의 성장 공식에서 벗어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읽힌다. 최근 국내 게임업계는 모바일 성장세 둔화와 정부의 확률형 아이템 규제 기조 강화로 PC·콘솔 등으로 성장 동력을 분산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넷마블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맞춰 PC·콘솔 비중을 높이며 성장 동력 다변화에 나선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1e63d280424aaca8d461942b4373b09f2b14ddf2a24936c6c924b5dd4411d85" dmcf-pid="XahoObFYyS" dmcf-ptype="general">넷마블의 2026년 출시 예정작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일곱개의대죄: 오리진'·'솔: 인챈트'·'몬길:스타다이브'·'나혼자만레벨업: 카르마'·'프로젝트 옥토퍼스'·'이블베인'·'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8종이다.</p> <p contents-hash="6468415527c2c189b299fb0f9cd94a2d3afad0a5247b07c830a7a925d6d9cf39" dmcf-pid="ZNlgIK3Ghl" dmcf-ptype="general">각 신작은 장르와 IP의 기원이 다채롭다. 올해 출시될 스톤에이지 키우기, 몬길: 스타다이브 등은 과거 넷마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고전 IP를 각각 최신 트렌드인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와 액션 RPG로 재탄생시킨 결과물이다. 자체 IP를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기존 팬덤과 신규 이용자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d354ac566664deff993e0364d8e17a0c3c0a0425486fc75cf1bf2ac4f22f92" dmcf-pid="5jSaC90H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22526puri.jpg" data-org-width="640" dmcf-mid="VpzyUaMV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22526pu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dc5721c4439534594cc4356e49a106f5e11b151ee6ce697f3618b5898681ce" dmcf-pid="1AvNh2pXlC" dmcf-ptype="general">여기에 나혼자만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등 글로벌 흥행 가능성이 큰 외부 IP 신작들을 더해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해 말 선보인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콘솔 버전을 출시하고 PC·콘솔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을 통해 플랫폼 다변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각 신작이 짊어진 과제가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넷마블은 올해 라인업을 단순 물량이 아니라 '역할 분담형' 포트폴리오로 설계했다는 해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9779f97f039136d7ad02524764a35d3c25b3f8370c333b5b3a853c19211ba2f" dmcf-pid="tcTjlVUZlI" dmcf-ptype="general">◆"급할수록 제대로"…완성도에 만전을 기하는 전략</p> <p contents-hash="36b1cdb207f1162448a3f08ca4def6961e22973e0acf6437720cf9c3001c7bbf" dmcf-pid="FkyASfu5vO" dmcf-ptype="general">넷마블의 2026년 행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속도보다 완성도를 우선시하는 기조의 강화다. 일정에 쫓겨 무리하게 출시를 강행하기보다 출시일을 연기하더라도 개별 타이틀의 완성도를 높여 선보이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올해 신작 라인업이 두터운 점이 일정 조정에도 출시 공백을 줄일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2d13655702fd662a650231dac886dfbd897e0ca1527aed5764418b1dab258e32" dmcf-pid="3EWcv471ys"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가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이다. 최근 넷마블은 당초 1월로 예정됐던 이 게임의 출시일을 3월로 조정했다. 지난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수집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조작과 이용자 인터페이스(UI), 전투 시스템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보완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용자가 체감하는 핵심 플레이 경험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65ca34d2bfe788b72102c51add265e743f392d392224fdf25d62580ae1ca7" dmcf-pid="0DYkT8zt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23892adgd.jpg" data-org-width="640" dmcf-mid="fIhoObFY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23892ad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e292ecdbfdde265c00de67d2b06a12c967ad7e9e9df38f715ffad678264ff0" dmcf-pid="ptV5KDLxCr" dmcf-ptype="general">PC·콘솔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은 넷마블의 웰메이드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지를 가늠하는 핵심 타이틀로 꼽힌다. '레이븐'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만큼 기존 팬덤을 발판으로 삼되, 협동 액션 장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솔: 인챈트의 경우 신규 IP로 첫인상이 중요한 만큼, 넷마블이 이블베인과 함께 완성도 제고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88503c5355539d8e3208ea5aedcd91c62199e069334e5a4afc572340a1f7c16" dmcf-pid="UFf19woMSw" dmcf-ptype="general">◆'품질 경영'의 시험대… 2026년, 넷마블의 '신메타' 안착할까</p> <p contents-hash="aacf2ab2a66441efae6565436d672a71b53f0bcc3b8cb96dfe75110689fd1732" dmcf-pid="u34t2rgRhD" dmcf-ptype="general">다만 완성도 우선 기조 속에서 이어지는 출시 일정 조정은 2026년 넷마블이 관리해야 할 최대 변수다. 품질을 위해 일정을 늦추는 것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나, 반복되는 연기는 시장의 피로도를 높이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반감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넷마블이 올해 예고한 8종의 라인업을 적기에, 약속한 품질로 선보이는 균형을 잡을 수 있느냐가 올해 실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c4bf0b5bf94bddd03d5cd4417c11961a37342c2d9b8d83d96a5644963c5510" dmcf-pid="708FVmae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24161bcag.jpg" data-org-width="640" dmcf-mid="4StOZeV7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96-pzfp7fF/20260201090024161bc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db237287d5ba89b5b489d0e5271b32422045391f694428eb58b7b352b508ee" dmcf-pid="zp63fsNdTk"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넷마블의 상반기 출시 신작들의 흥행 성과는 새로 설정한 방정식이 시장에 통하는지의 여부를 가르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상반기 출시 예정작들이 한 차례 일정이 조정된 만큼 이들의 성적표가 올해 전략이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출발선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2b83fd828af8b0a8355700b4c0dca86555d61eef7dfa46386eaaa5e21b92e0b8" dmcf-pid="qUP04OjJvc" dmcf-ptype="general">리버스를 내세운 넷마블의 올해 관건은 신작 숫자보다 개별 타이틀의 완성도로 성과를 증명하는 데 있다. 다작이 아닌 웰메이드로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의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8종 신작이 기대를 충족하며 흥행 궤도에 오른다면 장르·플랫폼 다변화 전략은 단기 실적을 넘어 장기 성장의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83717ea1760c63c66ab16c1bc08da946813f0698553d1129ac6bb7405d5de2d8" dmcf-pid="BuQp8IAiWA" dmcf-ptype="general">올해 넷마블의 전략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양과 질을 동시에 잡아야 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넷마블이 그려낸 '새로운 메타'가 흥행과 실적으로 증명될지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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