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美 특허 '유효'…애플 제기 무효심판 기각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JU7je4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c1aa4d08a5b3b835273393184aa4ddcef6160c9a86b4482e296878607a60d" dmcf-pid="X6iuzAd8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6월 애플이 LS전선을 상대로 미국 특허심판원(USPTAB)에 제기했던 미국 특허 8013568에 대한 무효심판 신청. 최근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사진 USPTA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etimesi/20260201090241014oygt.png" data-org-width="700" dmcf-mid="HYtsC90H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etimesi/20260201090241014oyg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6월 애플이 LS전선을 상대로 미국 특허심판원(USPTAB)에 제기했던 미국 특허 8013568에 대한 무효심판 신청. 최근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사진 USPTA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a6d5ffaf3bc1829207c2ae001328049860a12167ace554246bafaf1cc9b5d1" dmcf-pid="ZPn7qcJ6EN" dmcf-ptype="general">미국 특허심판원(USPTAB)이 LS전선을 상대로 애플이 제기한 특허무효심판을 기각했다. 사실상 LS전선 특허가 유효하다는 결론이어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00bd52dc57d54c1c75120091ae0b09c11f610515430da79ee828c0a8df901145" dmcf-pid="5QLzBkiPDa"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은 지난해 말 애플이 LS전선의 무선충전 관련 특허(미국 특허 8013568)에 대해 무효라며 제기한 심판의 개시를 거부했다.</p> <p contents-hash="f88383201a893cab84dab786172843d1d040ec3582598ea0a0cd83983258fac1" dmcf-pid="1xoqbEnQwg" dmcf-ptype="general">특허심판원은 거부 사유에 대해 “청구인이 해당 신청서에서 도전한 청구항 중 최소 하나 이상에 대해 승소할 가능성이 합리적으로 높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실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9b9f225fec96db45c23cf686ba6fb95cd08f4cf3f6cbea2d8728bece822227" dmcf-pid="tMgBKDLxwo" dmcf-ptype="general">애플이 승소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특허심판원이 정식 심판 절차를 개시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허 무효 심판의 경우 절차가 시작돼야 관련 심리가 진행돼 특허 무효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절차가 개시되지 않으면 심판 절차는 그대로 종료된다.</p> <p contents-hash="75120f2164395b0b582bc988dc97420fa7250bc10ba4d2bf00709c07698d8b93" dmcf-pid="FRab9woMmL"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LS전선 특허는 모두 유효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현재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허 소송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320d537abfba8cba6a5a800664def5aa5b0ec5693f2d74abbd70bf43d0cac" dmcf-pid="3eNK2rgR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S전선이 2013년 당시 가장 얇은 두께로 출시한 무선충전 모듈. 〈사진 미국 캘리포니아북부연방법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etimesi/20260201090242331wyhy.png" data-org-width="286" dmcf-mid="XFGkw7Zv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etimesi/20260201090242331wyh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S전선이 2013년 당시 가장 얇은 두께로 출시한 무선충전 모듈. 〈사진 미국 캘리포니아북부연방법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e5c623e8d45c4d3c7c0fa91515e6d4833f0f84fc97c81e9026d911f9bdb79d" dmcf-pid="0dj9Vmaeri" dmcf-ptype="general">양사 특허 갈등은 2024년 12월 LS전선이 애플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북부연방법원에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소하며 시작됐다. 특허명은 '무선 충전 배터리 및 충전기, 이들을 포함하는 배터리 충전세트 및 충전제어 방법'으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에 들어가는 무선충전 기술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78a66911e62af06d66cc22f9135b4267a16c4f2498d25e5af104a9db8c7c41a1" dmcf-pid="pz4HZeV7wJ" dmcf-ptype="general">이에 애플은 지난해 6월 미국 특허심판원에 LS전선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을 제기했다. 특허무효심판은 특허침해로 제소된 쪽에서 침해한 특허가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신청하는 절차다. 애플은 LS전선 특허의 58개 청구항 중 57개가 무효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428ad223215633867dfa1f48690a2048ce6e1ea5250fef4e8577d0d69fa008b" dmcf-pid="Uq8X5dfzmd" dmcf-ptype="general">LS전선 관계자는 “약 6개월 간 사전심사 과정을 거쳐 특허심판원에서 심판을 개시할 필요가 없다고 본것”이라며 “승리한 것과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5689222a22371d3dd64f99d4036f8a5de53df92519f6cdad224eaebe0813d4" dmcf-pid="uB6Z1J4qre"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자 있으니 은퇴 결정도"…'백수' 황재균에 동기들 '직구' (전참시)[종합] 02-01 다음 지성, 父 억울한 옥살이 복수했다…김명수 향한 통쾌한 한 방에 '10.9%' 돌파 ('이한영')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