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일본 여자핸드볼 리그 H, 블루 사쿠야 선두 잡고 4위 점프… 아란마레는 3위 도약 작성일 02-01 2 목록 지난달 23, 24일 이틀 동안 일본 전역에서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9라운드 5경기가 열렸다.<br><br>이번 라운드에서 하위권 팀들이 상위권 팀들을 잡는 이변과 함께 대대적인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특히 무패 행진을 달성하던 선두 기라솔 카가와가 무너지며 리그 판도가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br><br>이번 라운드 최대 이변은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의 손에서 나왔다. 블루 사쿠야는 선두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와의 맞대결에서 31-29, 2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1/0001110316_001_2026020110161145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9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4연승을 달린 블루 사쿠야는 승점 11점(5승 1무 2패)을 기록하며 종전 6위에서 4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반면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기라솔 카가와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으나, 승점 13점으로 간신히 선두 자리는 지켜냈다.<br><br>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는 뷰스트 핀디스를 22-21, 1점 차 접전 끝에 물리치고 반등에 성공했다. 6승 2패(승점 12점)가 된 허니비는 선두 카가와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br><br>유소정의 합류 이후 아란마레(Aranmare Toyama)의 상승세도 무섭다. HC 나고야를 26-12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린 아란마레는 승점 11점으로 3위에 등극했다. 반면, 9라운드 전까지 3위였던 HC 나고야는 2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6위까지 추락하는 쓴맛을 봤다.<br><br>중위권에서는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가 웃었다. 블랙 불스를 23-21로 꺾고 3연승을 기록한 메이플 레즈는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블랙 불스는 3연패와 함께 10위에 머물렀다.<br><br>하위권 탈출 경쟁에서는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가 라티다 류큐와의 혈투 끝에 29-2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8위로 올라섰고, 충격의 5연패에 빠진 라티다 류큐는 9위로 내려앉았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현대차 투자 첫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영화제 특별상 수상 02-01 다음 홍석천 “재개발 몰라 2억에 넘긴 부동산, 지금은 30억”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