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자 첫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영화제 특별상 수상 작성일 02-01 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우 손석구와 두 번째 협업작…美 드라마 경쟁 부문 '데뷔장편상' 영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1/0000075923_001_20260201101108380.jpg" alt="" /><em class="img_desc">배우 손석구, 최희서, 스테파니 안 감독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사진=현대차 제공)</em></span><br><br>[더게이트] <br><br>현대자동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독립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br><br>현대차는 해당 작품이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장편상'을 수상했다고 2월 1일 밝혔다.<br><br>선댄스 영화제는 197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영화 축제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신작을 발굴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br><br>특히 베드포드 파크가 수상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은 영화제의 최상위 경쟁 분야 중 하나로, 매년 미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신인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소개해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섹션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1/0000075923_002_20260201101108414.png" alt="" /><em class="img_desc">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주요 스틸컷(사진=현대차 제공)</em></span><br><br>베드포드 파크는 현대차가 2024년 선보인 단편 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br><br>전작인 '밤낚시'가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와 칸 국제 광고제 등에서 수상하며 독창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장편 영화 역시 선댄스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글로벌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는 평을 받았다.<br><br>영화는 뉴저지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과 정체성 갈등을 겪는 오드리(최희서 분)가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 분)를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렸다. <br><br>이번 성과는 현대차가 단순한 물적 후원을 넘어 투자자로서 독립 장편영화 제작 전반에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br><br>현대차는 인본주의적 가치를 담은 웰메이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지향점을 전달하고, 글로벌 콘텐츠 산업 내에서 투자자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br><br>현대차 관계자는 "일관되게 추구해온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시도가 배우 손석구의 역량과 만나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작품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가 전 세계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각국 ‘설탕세’ 도입…과학계 “한국도 정책적 개입 필요” 02-01 다음 [순위] 일본 여자핸드볼 리그 H, 블루 사쿠야 선두 잡고 4위 점프… 아란마레는 3위 도약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