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리바키나, 세계 1위 사발렌카 넘고 호주오픈 우승 작성일 02-01 1 목록 카자흐스탄의의 엘레나 리바키나가 세계랭킹 1위인 벨라루스의 사발렌카를 꺾고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다.<br><br>리바키나는 지난달 3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1(6-4 4-6 6-4)로 꺾었다.<br><br>리바키나로선 2022년 윔블던에 이어 생애 두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2023년 같은 대회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만나 졌던 것도 설욕하게 됐다. 사벨렌카와 상대 전적 격차도 7승 8패로 좁혔다.<br><br>리바키는 이번 대회에서 강자들을 연이어 제압했다. 세계 2위인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와 6위인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까지 줄줄이 격파했다. 최근 21경기에서 20경기 승리로 파죽지세다. <br><br>리바키나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지만, 현재 카자흐스탄 국적으로 뛰고 있다. 시상식에서도 카자흐스탄의 국기를 흔들었다.<br><br>부코프 코치의 '학대 논란'도 있었지만, 리바키나는 '원팀'을 강조했다. 리바키나는 우승 뒤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한국 국적까지 버렸는데 '꼴찌라니'…'아시아 최초 신화'→'2년 징계'→'헝가리 귀화' 김민석, 올림픽 입상 불투명 [2026 밀라노] 02-01 다음 밀라노 선수촌 달군 '갤럭시 Z 플립7'…삼성, 동계올림픽 에디션 배포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