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무역 첫 400억달러 돌파…중국 흑자 1위·미국 최대 교역국 작성일 02-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zBqcJ6IN"> <p contents-hash="0f122d587cbc5c5d914b8e42fd24b22eb130b2dbb727339a2d6b94c14175fa36" dmcf-pid="zUqbBkiPw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우리나라 기술무역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넘어섰다. 수출과 도입이 동시에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국가별로는 미국이 최대 교역국, 중국이 최대 흑자국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3afaf0bfcd9d9313725e6d7368e5829eaca098887d8066ff9b893582f01499f0" dmcf-pid="quBKbEnQE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용역을 의뢰한 ‘2024년도 기술무역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무역 규모(기술수출+기술도입)는 405억7천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1% 증가해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7aa5ceb38fa49ea2eb6ffba087cf611f81d068d605d20ac57608e4b867c8d068" dmcf-pid="B7b9KDLxro" dmcf-ptype="general">기술수출은 183억6천만달러로 4.1% 늘었고, 기술도입은 222억1천만달러로 6.0% 증가해 수출과 도입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f73fcdb4a1128af82122b4254c6a7038c9d278daa414b872ddef90740c011" dmcf-pid="bq9V2rgR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Edaily/20260201102245882qxsj.jpg" data-org-width="500" dmcf-mid="uzoag5Sr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Edaily/20260201102245882qxs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110d033fbcac75a4e9bea8088941e13b081c29a3fef2772afa95d86e4ca786f" dmcf-pid="KB2fVmaesn" dmcf-ptype="general"> <strong>중견·중소기업 수출 확대…대기업 비중은 소폭 하락</strong> </div> <p contents-hash="b2833194e73fd50ec5ec497ac416639f6e2417c862727521d6262fd5d4b0cff5" dmcf-pid="9bV4fsNdDi" dmcf-ptype="general">기관 유형별로 보면 중견기업의 기술수출은 46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고, 기술도입은 70억8천만달러로 19.8% 늘었다. 기술무역 규모는 확대됐지만, 도입 증가폭이 더 커 기술무역수지비는 소폭 하락했다.</p> <p contents-hash="07083b6757152051c1d20d0768b22b57c6803a51e2dc2780e285e85d4287416b" dmcf-pid="2Kf84OjJDJ" dmcf-ptype="general">중소기업은 기술수출이 27억9천만달러로 7.3% 증가한 반면, 기술도입은 28억8천만달러로 0.6%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기술무역수지는 2023년 마이너스 2억9천만달러에서 2024년 마이너스 9천만달러로 개선됐다.</p> <p contents-hash="de3e01ed25d8ed4cda3f6f421f779a6af2a3b3eb677406487dd5a83fee0c9117" dmcf-pid="V9468IAiDd" dmcf-ptype="general">대기업의 기술수출(106억7천만달러)과 기술도입(120억3천만달러)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대기업이 차지하는 기술무역 비중은 56.0%로 전년 대비 2.7%포인트 낮아졌다.</p> <p contents-hash="60da920b8c77ceb6f900305637d2c57640ce36b6c2f2745c3b44b6f235cf2d5a" dmcf-pid="f28P6CcnOe" dmcf-ptype="general"><strong>정보·통신 최대 비중…화학 수출 증가율 최고</strong></p> <p contents-hash="585c6eca41568892037ba6f7a0a36a8edfa199c0f79f3b90fea9a8fb4d4bbb3f" dmcf-pid="4V6QPhkLsR" dmcf-ptype="general">산업별로는 정보·통신 산업의 기술무역 규모가 136억5천만달러로 전체의 33.6%를 차지해 가장 컸다. 정보·통신 산업의 기술수출은 74억1천만달러로 8.8% 증가해 전체 기술수출의 40.4%를 담당했고, 기술무역수지는 11억8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f0632fd83f73f7b133c8526a29f1ef03ef756f84ab16f9726a00f26fe49f58f" dmcf-pid="8fPxQlEorM" dmcf-ptype="general">기술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산업은 화학으로, 전년 대비 39.1% 늘어난 12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기술무역수지비는 건설 산업이 3.24로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20ed203db63c4f302f825195698b8829ebf33f5d4aca89bd0cdc37cc6ca39e27" dmcf-pid="64QMxSDgwx" dmcf-ptype="general"><strong>미국 최대 교역국, 중국 흑자 규모 1위</strong></p> <p contents-hash="ae853c125026c7f73fac7de7d4b8a29c346d7e209c7cd56f83d525235b200f93" dmcf-pid="PQeJdWsAOQ"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미국이 기술무역 규모 기준 최대 교역국으로 나타났다. 대미 기술수출은 54억8천만달러로 6.0% 증가했고, 기술도입은 89억2천만달러로 10.1% 늘었다. 이에 따라 대미 기술무역수지 적자는 34억4천만달러로 확대됐지만, 적자 증가폭은 이전보다 둔화됐다.</p> <p contents-hash="f16741312983d8bc8df098a13eac85d60a74436575e8c387c4f697d00ace3b9c" dmcf-pid="QxdiJYOcOP" dmcf-ptype="general">중국은 기술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국가로 집계됐다. 기술수출이 전년 대비 29.0% 증가한 반면, 기술도입은 2.9% 감소하면서 흑자 규모가 2023년 17억6천만달러에서 2024년 26억달러로 47.6% 확대됐다.</p> <p contents-hash="1e2f89eeae86195b9773817065ad3d732043042bb18a0b12c89cf039369fe7d4" dmcf-pid="xMJniGIkr6"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기술무역 규모가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우리나라 기술 교류와 협력이 한 단계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기술수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f9cd0d377159f5ca3d1f5468837d700aa233e5bea34bd50ccc26e42726a9c0" dmcf-pid="yWX5ZeV7E8"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통계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기술수출 5940개 업체(6만653건), 기술도입 6142개 업체(4만4340건)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로, 관련 보고서는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9a9d2411fbc2443352ffcb81b49eea7a03620ff840dff3b13955f95d50080cb" dmcf-pid="WYZ15dfzr4"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미도 "분량은 중요하지 않았다"… '왕과 사는 남자' 선택한 이유 [인터뷰] 02-01 다음 스포츠토토, 2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9억6000만 원 넘어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