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롭지 않다! '무려' 당구 여왕을 꺾은 차세대 스타 정수빈, LPBA 데뷔 첫 결승 진출 작성일 02-01 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0_001_2026020110300931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당구 여왕'을 제압한 '차세대 스타' 정수빈의 기세가 무섭다.<br><br>정수빈은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11-7, 11-1, 11-10) 승리를 거둬 데뷔 첫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정수빈은 첫 세트를 11이닝 만에 11:7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진 2세트에서 2이닝째 터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5이닝 만에 11-1 대승을 거뒀다. 이후 3세트에서도 11-10(14이닝)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로써 정수빈은 지난 시즌(24-25)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성적(4강)을 뛰어넘었다. 지난 22-23시즌 데뷔한 정수빈은 빼어난 외모와 매 시즌 눈부신 성장세로 LPBA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0_002_20260201103009362.jpg" alt="" /></span></div><br><br>정수빈은 이번 투어 첫 경기부터 예사롭지 않은 큐 감각을 뽐냈다. 64강 첫 경기서 전어람을 상대로 애버리지 1.389를 기록한 데 이어 16강서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돌려세우는 등 가파른 기세에 올라 있다.<br><br> 그러나 우승까지 한 걸음 남은 정수빈의 상대는 만만치 않다. 상대는 준우승 2회의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다. 정수빈보다 결승전 경험이 많고, 8강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4강서는 김보미(NH농협카드)를 풀세트 끝에 제압하는 등 녹록지 않은 상대다.<br><br>나란히 LPBA 양강을 무너뜨린 두 선수는 2월 1일 밤 10시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승 상금 4,000만 원이 걸린 7전 4선승 결승전에서 대회 최종 승자를 가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0_003_20260201103009404.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0_004_20260201103009438.jpg" alt="" /></span></div><br><br>사진=정수빈 SNS, 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노·소재 R&D에 2684억 투입…3월 3일까지 신청받아 02-01 다음 부산시, ‘55회 전국소년체전·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홈페이지 오픈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