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동의 없이 등기” VS “母만 있어 들킨다고” 퇴사 미처리 ‘논란’ 작성일 02-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나래 전 매니저들, 여전히 사내이사 등재<br>박나래 측 “동의 없이 등기, 법적 판단 받는 사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ZxF6qF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ff08354ddd310f40ad864dc5ecd398b03d30c169bb545981640ae428d6376f" dmcf-pid="tM5M3PB3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나래(왼쪽)와 그의 갑질 및 노동착취를 주장한 전 매니저. 박나래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rtskhan/20260201104646490shcc.png" data-org-width="610" dmcf-mid="5e6sMwoM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rtskhan/20260201104646490sh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나래(왼쪽)와 그의 갑질 및 노동착취를 주장한 전 매니저. 박나래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ddc07f6d2d4aced06d2fb2203152c44418f575c0f28eb5f752e4ec36881119" dmcf-pid="FR1R0Qb0M2"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나래의 기획사에서 전 매니저들의 퇴사 처리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907146db8b957929afa6ec3c212519004c2debbeefe452f0c6348f9cb6f255b" dmcf-pid="3etepxKpR9"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확인된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가 여전히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트의 사내이사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사내이사로 취임해 그다음 달 법인 등기에 이름을 올렸으나, 한 달 뒤인 11월 박나래의 갑질,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문제 삼아 퇴사했다.</p> <p contents-hash="62b6906c2ccbf375789973fb82a70505d3426366adee2e23f8ffdf52aab93038" dmcf-pid="07s7hpGhnK" dmcf-ptype="general">사내이사는 근로자가 아닌 임원으로 본인 의사에 따라 사임 의사 표시가 가능하나, 법인 등기부등본 반영은 회사의 변경 등기로 이뤄진다. 회사가 등기 변경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등기상 ‘현직 이사’로 남는다. 법인 등기 임원이 퇴사할 경우 회사에서 퇴사 효력 발생일로부터 2주 이내에 등기하지 않을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d21ba91731f04feb76b5473bfb9e92cf1b13fbadba280adb5b6ecb6b212d7ebb" dmcf-pid="pzOzlUHldb" dmcf-ptype="general">그러나 양측이 법적 분쟁에 들어가면서, 퇴사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등기 상 이사로 여전히 회사의 법적 문제에 연관될 수 있고, 퇴직금 정산 등도 현재로서는 민감한 사안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p> <p contents-hash="5e30f4580eb622f00cbaf2dd4176d614d8c905b5022d517ea7c94603fe244f5d" dmcf-pid="UqIqSuXSe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1일 스타뉴스를 통해 “전 매니저들의 사내이사 등기는 박나래 동의 없이 이뤄졌고, 현재 법적 판단을 받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임 관련해서도 “주주총회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라며 “전 매니저들이 사임계를 제출하면 절차적으로는 가장 빠른 정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0d5a295563c2c190d5a004771e7d17d333c42b011957414526e658e2c72b75" dmcf-pid="uBCBv7Zviq"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가 등기부 등본에 본인과 엄마 이름만 있어 위험하고 들킬 게 뻔하니 저랑 팀장을 사내이사로 등기해야 한다고 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0d95d2a88028bb1353b343c7554a2299b0abc2585802da324ba34990b2cff91" dmcf-pid="7bhbTz5Tnz" dmcf-ptype="general">앤파크는 1인 기획사로, 박나래 모친이 대표이사로 올라있다. 박나래와 두 매니저는 박나래의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서 인연을 맺었고, 박나래가 계약 만료 후 이들을 영입해 1인 기획사를 운영했다.</p> <p contents-hash="caf00aac9dae085170a7932118d1b9c846f5a035a5fdda175efe1387e796f7f2" dmcf-pid="zKlKyq1yJ7" dmcf-ptype="general">하지만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초 박나래로부터 갑질 피해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박나래의 부동산 가압류신청을 낸 뒤 특수 상해와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p> <p contents-hash="44dbed8a304d0f2c23b840026fc5009e150128a35b2ac53333883d73d457eb16" dmcf-pid="q9S9WBtWJu"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은 이들을 공갈미수로 고소한 데 이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지난해 12월 첫 고소인 조사를 받았고, 지난달 14일 2차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p> <p contents-hash="28948a86eaa1713277140f6d6b85593c334c36aa48a15546f277a1b41a5dd9fa" dmcf-pid="B2v2YbFYMU"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12월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으며, 같은 달 22일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174108cbd96f4fb2d37a6f4fa61e5ba50d5a8a8246bb6db5221819017492bce" dmcf-pid="bVTVGK3GMp"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FT아일랜드 최민환, 공연 중 실신…“일시적 탈수 증상” 02-01 다음 '오늘부터' 김혜윤-로몬, 만감이 교차하는 포옹...설렘 주의보 발령 [종합]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