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수오재 입성한 지성, 거악 민낯 목격 '충격'…10.9%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시청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7mNTrN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6c4b05029cd8bcae28e3ba35695b298fc3b96238790e73a4f82328231b6cce" dmcf-pid="49zsjymj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판사 이한영'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WS1/20260201104217612scgj.jpg" data-org-width="982" dmcf-mid="VoVvr5Sr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WS1/20260201104217612sc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판사 이한영'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da9178c8fd9dc32eb7be209bfe2064d3ed34c58a47120dabc06decf8bc9886" dmcf-pid="83ZaRrgRH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판사 이한영' 지성이 권력의 민낯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9%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2e622ec3c27b509dd7b61491c4ea26440119939f5c453f08741f65e9c5eabf2" dmcf-pid="605NemaeZn" dmcf-ptype="general">1월 31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 10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이성대(조상기 분)가 사기꾼을 찾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 검찰의 '미라클 아시아' 습격 며칠 전 마강길(김영필 분)에게 의도적으로 정보를 흘렸다. 또 '미라클 아시아'의 새로운 사무실을 세팅해 이성대를 유인하고 30억을 가로채는 데 성공했다. 한발 늦게 사기를 당했음을 깨달은 이성대는 황남용(김명수 분)의 이름으로 재단에 3억을 기부하라는 강신진(박희순 분)의 전화를 받으며 사면초가에 몰렸다.</p> <p contents-hash="4eeb353a9de8e921ae7e94f63d294b15064382ffb3f115a6101af9c0c2d384b4" dmcf-pid="Pp1jdsNdZi" dmcf-ptype="general">강신진은 황남용 아들이 이한영에게 재판을 받았음에도 시종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했다. 오히려 강신진은 채용 비리를 빌미로 황남용에게 국회의원과 전, 현직 대통령의 불법 정치 자금 파일을 요구했다. 대법원장 자리에 눈이 먼 황남용의 욕심을 파고든 것. 같은 시각, 이한영은 강신진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황남용 아들의 채용 비리 문서를 건네준 것을 간파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21e74f415db1ce40de20ac5d4dab1bb1d153fabe4f82c3db72aadc9fe3bc60c" dmcf-pid="QUtAJOjJHJ" dmcf-ptype="general">이한영은 강신진으로부터 황남용과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의 유착 관계가 담긴 서류와 자신의 아버지를 억울한 옥살이로 몰아넣은 김진아(원진아 분) 아버지의 진술서를 받았다. 이후 강신진의 지시에 따라 황남용을 찾아간 이한영은 불법 정치 자금 파일이 담긴 usb를 확보했다. 하지만 무죄 판결을 내리라는 황남용의 말에 이한영의 분노는 터져버렸고, 그의 뺨을 올려붙였다. </p> <p contents-hash="f120388a9795623de38cd1a1eff4bc966d88774e58c93ec831c6d2ff009038f3" dmcf-pid="xuFciIAiXd"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강신진의 의심은 극에 달했다. 이성대에게 30억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건 본인과 이한영, 김진한(정희태 분)뿐이었기 때문. 강신진은 황남용이 건넨 usb를 이한영이 열어봤는지 시험했지만, 이한영은 이를 넘어가며 한숨을 돌렸다.</p> <p contents-hash="16b5bff76a52b9af857e36afb78254f65f64375da0f32be953de865c7079b626" dmcf-pid="ycguZVUZ5e" dmcf-ptype="general">그간 이한영에게 실망했던 백이석(김태우 분)과 임정식(김병춘 분)은 강신진을 잡고자 하는 그의 진심을 듣고 뜻을 모았다. 이한영은 그들에게 강신진의 뒤에 전직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백이석을 차기 대법원장 후보로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한영은 김진한의 날 선 의심을 피할 수는 없었다. 김진한이 이성대가 30억을 빼앗긴 날 이한영과 박철우(황희 분)가 통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여기에 강신진은 자기 수하의 킬러 곽순원(박건일 분)을 움직여 황남용의 아들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하려고 했다.</p> <p contents-hash="c6d1aa1c1deb3d9b953dc99ddc5951f3c706d7c4135307a1e10aa9d32f55817f" dmcf-pid="Wka75fu5tR" dmcf-ptype="general">강신진의 믿음을 산 이한영은 그로부터 usb에 담긴 내용을 들었고, "나는 이 힘을 자네와 함께 쓰고 싶어"라는 러브콜까지 받았다. 그러나 수오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황남용의 아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하지만 강신진이 황남용의 아들을 노릴 것이라고 생각한 이한영은 한발 앞서 그를 구했고, 계속해서 죽음의 위협을 받을 것이라 겁을 줬다. 이에 황남용의 아들은 자신의 잘못을 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황남용은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고 말았다. 현 대법원장도 사법부 명예가 훼손된 데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물러난 가운데, 대통령실이 후임 대법원장으로 백이석을 추천하며 한영이 그린 빅픽처의 판이 짜여졌다.</p> <p contents-hash="1ed705d5d4d58bad0d274c93e10c08e00da7d5f00d16d206099976f60332bd73" dmcf-pid="YENz14711M"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이한영은 강신진과 함께 마침내 권력의 본거지인 수오재에 발을 들였다. 속으로는 "미친 새끼들"이라며 정의감에 불타면서도 겉으로는 동조하는 연기를 하는 한영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권력의 실체를 목격한 그가 보일 다음 스텝은 무엇일지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했다.</p> <p contents-hash="42445da732dc83956ad16025a85d46ee41259522990c6b966bd66abb1df4e0a5" dmcf-pid="GDjqt8zttx"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 11회는 오는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6ca3c2f495ff68e6a3e3c355fe7d3f8e529b88161875897924cf6ce5cb2d344" dmcf-pid="HTCQKLPK5Q"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종원, 보타이 풀고 폭풍 먹방 "제 별을 떼어주고 싶을 정도" ('냉장고를 부탁해') 02-01 다음 길용우 "'사모곡'서 17살 김혜수 매일 업고 등산하다 허리 부상" (백반기행)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