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 작성일 02-01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1/0001329258_001_2026020111070997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지시간 31일, 경기 중인 김시우 선수</strong></span></div> <br>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br> <br>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br> <br>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br> <br> 김시우는 올해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등 시즌 초반 연달아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br> <br> 21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격차가 다소 큰 편이기는 하지만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br> <br> 1980년생 로즈는 2위 조엘 데이먼(미국)에게도 6타나 앞서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투어 13승 달성 가능성을 부풀렸습니다.<br> <br> 김시우는 12번 홀(파4) 더블보기로 주춤했으나 14∼16번 홀에서 3연속 버디에 이어 18번 홀(파5)도 버디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끝냈습니다.<br> <br> 특히 16번 홀(파3)에서는 12m 정도 긴 버디 퍼트를 넣고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김성현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5위, 김주형은 1오버파 217타로 7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br> <br> LIV 골프를 탈퇴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214타, 공동 61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홍영기 “종합격투기 은퇴전 아닌 복귀” 02-01 다음 고경표, 박신혜 정체 알았다…언더커버 임무 ‘적신호’(미쓰홍)[종합]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