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발 출전' 뮌헨, 함부르크와 무승부…2경기째 무승 작성일 02-01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1/0001329257_001_202602011105099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뮌헨의 김민재</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활약하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주춤했습니다.<br> <br> 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함부르크 SV와 2-2로 비겼습니다.<br> <br> 개막 후 2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다 직전 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시즌 처음으로 진 뮌헨은 이날 승점 1만 추가했습니다.<br> <br> 뮌헨은 승점 51(16승 3무 1패)로 선두를 지켰고, 함부르크는 승점 19(4승 7무 8패)로 13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이날 뮌헨은 점유율에서 72%-28%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도 함부르크의 효율적인 역습에 고전했습니다.<br> <br> 전체 슈팅 수에서 오히려 13-14로 밀린 뮌헨은 전반 34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골을 내줬습니다.<br> <br> 반격에 나선 뮌헨은 전반 42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은 해리 케인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이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된 루이스 디아스가 1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하지만 뮌헨은 후반 8분 함부르크의 루카 부슈코비치에게 절묘한 헤더를 허용하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br> <br> 양 팀은 남은 시간 추가 골을 넣기 위해 팽팽한 경합을 이어갔으나 끝내 결실을 보지 못한 채 승점 1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20분 요나탄 타와 교체될 때까지 6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br> <br>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47번의 패스 중 46번을 정확히 전달하며 98%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이 밖에도 차단 3회, 가로채기 1회, 리커버리(볼 탈취) 1회 등을 기록하며 팀의 후방을 지켰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메달 따면? 행복할 것 같아” 노르딕스키 ‘최강자’ 김윤지, 생애 첫 패럴림픽 ‘정조준’ [SS시선집중] 02-01 다음 태권도 홍영기 “종합격투기 은퇴전 아닌 복귀”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