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3호골…아로카, 히우 아브에 3-0 완승 작성일 02-01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1/0001329263_001_202602011115100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미드필더 이현주</strong></span></div> <br>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포르투갈 프로축구에서 시즌 3호포를 터뜨렸습니다.<br> <br> 이현주는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빌라두콘드의 에스타디우 두스 아르쿠스에서 열린 히우 아브와의 2025-202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아로카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21분 골 맛을 봤습니다.<br> <br> 문전 오른쪽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상단 구석을 꿰뚫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는 쐐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br> <br> 이현주의 올해 첫 득점이자 시즌 3호골입니다.<br> <br> 이로써 이현주는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이현주는 승리가 사실상 굳어진 후반 30분 파블로 고살베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습니다.<br> <br> 리그 14위에 자리해있는 아로카는 이날 승리로 승점 20(5승 5무 10패)을 확보하며 13위 히우 아브를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두 팀의 순위는 골 득실(히우 아브 -16·아로카 -21)에서 갈렸습니다.<br> <br>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팀인 포철중과 포철고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현주는 2022년 1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뒤 같은 해 여름 완전히 이적하며 주목받은 기대주입니다.<br> <br> 2024년 11월엔 성인 국가대표팀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그해 11월 14일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차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습니다.<br> <br> 뮌헨에서 2군에서 뛰다가 독일 2부 베엔 비스바덴과 하노버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이현주는 지난해 여름 포르투갈 1부 아로카로 적을 옮겨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사진=아로카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우익수 이동 공식화 02-01 다음 한국 선수단 본진, '결전지' 밀라노 입성…"금3·톱10 달성"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