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러시아·벨라루스 유스·성인 선수 국제 대회 출전 허용 작성일 02-01 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달 31일 임시 집행위원회서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1/NISI20251023_0001973346_web_20251023122405_2026020111101912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세계태권도연맹(WT) 집행위원회. (사진=W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유소년 및 성인 선수들의 국제 대회 출전을 허용했다.<br><br>WT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함께 다시 태어나자(Reborn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임시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br><br>토마스 시톨레(짐바브웨)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부총재, 다그마윗 시르마이 베르하네(에티오피아) IOC 위원과 임신자 경희대 교수가 집행위원으로 선임된 가운데 러시아와 벨라루스 관련 결정도 내렸다.<br><br>WT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유소년 및 성인 선수들이 자국 국기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걸 허용하기로 정했다. 단 기존대로 러시아에선 국제 대회를 개최할 수 없고, 러시아와 벨라루스 정부 관계자에겐 대회 참가 자격이 발급되지 않는다"고 알렸다.<br><br>지난 2022년 WT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IOC, 국제경기연맹들과 발맞춰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 대회 참가를 막았다.<br><br>하지만 지난달 IOC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유소년 선수들의 2026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 출전을 허용하면서 기존 제재를 풀기로 결정했다.<br><br>한편 WT는 오는 4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정기 집행위원회를 개최할 거라고 함께 공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태권도연맹,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국제무대 복귀 길 열어줬다 02-01 다음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3R 2위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