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세균이 ‘암’을 부른다? “매일 양치질하지만 그걸로는 감당 안 돼…”[SBS 세 개의 시선] 작성일 02-0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5rETz5T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d0b3db22af14829b6e46ae1f02e97e5a54d24bbdc808f29310cfbf4cb7977c" dmcf-pid="V1mDyq1y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 개의 시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d/20260201111326882mlqq.jpg" data-org-width="1280" dmcf-mid="9j31KLPK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d/20260201111326882ml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 개의 시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115fd35ce07a43afe7a570484ab23ad5318589cdbd13f19ce4130ffff1fe51" dmcf-pid="fbYT0Qb0H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입안에서 시작되는 무서운 나비효과, 만성 질환의 원인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봤다.</p> <p contents-hash="c098f6ff58e83bd08d129b360cff3e52186be65be15ac64e147c65b6bb941fde" dmcf-pid="4KGypxKp1c" dmcf-ptype="general">2월 1일 방송된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전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을 ‘구강 관리’로 뽑으며 어떻게 해야 구강 건강을 지키고, 우리의 몸을 지키는지에 대해 파헤쳤다.</p> <p contents-hash="b015bc6a3aa142c23f0d077e138d2d2535fcabda3ecdf279482ea6efb006d668" dmcf-pid="89HWUM9UZA" dmcf-ptype="general">도슨트 이창용은 민주주의의 아버지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남들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치명적인 약점을 이야기했다. 조지 워싱턴은 두 번째 취임식의 연설 당시 무려 2분도 채 되지 않는 연설을 하며, 지금까지도 가장 짧은 취임 연설로 기록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1c2a78d7fd58e070087ffe21aba73f782edec65df3a8650b707687541dd4d58" dmcf-pid="62XYuR2uGj" dmcf-ptype="general">치주과 전문의 김정훈은 “치아 상태는 사망률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아 한 개가 빠질 때마다 사망률이 약 2%씩 증가한다”고 강조해 공포감을 자아낸다. 이에 내과 전문의 최정은은 “2024년 외래 다빈도 질병 통계에 잇몸병이 무려 감기보다 더 높은 수치인 외래 진료 1위에 올라와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충격에 빠트렸다.</p> <p contents-hash="90c0519820a3343372b1bdfa677169e900280534c975267432ab8e9938cf06c0" dmcf-pid="PVZG7eV75N" dmcf-ptype="general">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은 “농경문화의 도입과 산업혁명 등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의 구강 상태는 각종 질환에 취약한 형태로 변했다”는 한 연구 결과를 전했다. 그 이유로 당분이 많은 식습관, 흡연, 당뇨 같은 만성 질환을 지목하며 “우리는 매일 양치질하지만, 그걸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구강 환경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불리해졌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0eaf43ce31a8325d466854496a5430b09cc31959b8e8c2ca86d4625ab732f3f" dmcf-pid="Qf5HzdfzHa" dmcf-ptype="general">내과 전문의 최정은은 ‘구강 세균이 암의 진행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충치균으로 알려진 하나의 세균이 대장암 조직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 심각성을 일깨웠다. 또한 “해당 세균은 단순히 숨어있는 수준이 아닌 암 조직 안에서 면역 환경을 교란해 암이 더 공격적으로 자라도록 돕는다”며, 입안 건강을 통해 전신 건강을 지키는 비밀을 파헤쳤다.</p> <p contents-hash="4f59eaf3b765ac0d19d9039731671a36941f833d0920794ca0dc51520d739ebb" dmcf-pid="x41XqJ4qGg" dmcf-ptype="general">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내과 전문의 최정은, 치주과 전문의 김정훈과 함께 ‘구강 내 생태계’의 핵심을 세 가지 시선으로 짚어보는 SBS ‘세 개의 시선’ 32회는 2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하제빵’ 관전 포인트 공개 02-01 다음 바비큐연구소장 "떨어지면 가게 문 닫아야하나…1라운드 떨어질걸" '흑백2' 회상('전참시')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