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국제 대회 출전 허용 작성일 02-01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1/0008746474_001_2026020111541798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태권도연맹은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에서 임시 집행위원회를 열었다.(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하기로 했다.<br><br>WT는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후자이라에서 열린 임시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br><br>WT는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우방국 벨라루스의 연맹 주관 대회 참가를 금지해 왔다.<br><br>그러나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청소년 선수들의 2026년 다카르 청소년 올림픽 참가를 허용하면서 WT도 입장을 바꿨다.<br><br>이에 따라 러시아와 벨라루스 주니어 및 시니어 선수들은 앞으로 자국 국기를 달고 태권도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br><br>다만 러시아 내 국제 대회 개최 금지와 러시아 및 벨라루스의 정부 관계자 인증 발급 제한 등 기존의 제재 사항은 유지된다.<br><br>한편 이날 조정원 WT 총재는 짐바브웨 출신 토마스 시톨레 전 IOC 국제협력·개발국장 겸 전 IOC 위원을 WT 부총재로 임명했다.<br><br>또한 에티오피아 출신 다그마윗 시르마이 베르하네 IOC 위원과 임신자 경희대 교수를 집행위원으로 선임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런 날벼락이 있나! '생애 첫 올림픽', 피겨 선수 의상이 사라졌다!…美 아이스댄스 카레이라, 배송 지연 사태로 '혼란+멘붕' [2026 밀라노] 02-01 다음 심석희 생일파티로 분위기 UP… 임원진은 의료·안전 점검 '총력'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