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전 출격…서승재 제외 작성일 02-01 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승재, 어깨 부상 여파로 결장…대표팀 선수 19명 중국으로 출국</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1/PYH2025122216660001300_P4_20260201115818681.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금의환향<br>(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3관왕을 거둔 박주봉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왼쪽부터), 서승재, 김원호, 안세영, 이소희, 백하나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2.22 hwayoung7@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남자 복식의 '간판' 서승재(삼성생명)가 부상 여파로 아시아 단체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br><br> 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승재는 지난달 말레이시아오픈 대회 중 입은 어깨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이번 대회 명단에서 최종 제외됐다.<br><br> 서승재를 제외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회 개최지인 중국 칭다오로 떠났다. <br><br>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2026 아시아 남녀 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 남녀 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하는 대회다.<br><br> 이 대회에서 4강 이상에 진출해야 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과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을 자력으로 확보할 수 있다.<br><br>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아직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br><br> 그동안은 일정과 컨디션 조절 등을 이유로 2진급 선수들을 파견하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예년과 달리 남녀부 모두 세계적인 상위 랭커를 아우른 '완전체' 라인업을 가동하며 우승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1/PYH2026011909700001300_P4_20260201115818686.jpg" alt="" /><em class="img_desc">질문에 답변하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br>(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경기를 마치고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6.1.19 kjhpress@yna.co.kr</em></span><br><br> 역대 성적을 살펴보며 여자 단체전은 2020년과 2022년 기록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며, 남자 단체전은 2024년 대회를 포함해 총 4차례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경기 방식은 일반적인 개인전과 달리 국가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혼합해 5전 3승제로 승부를 가린다.<br><br> 출전국들은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 단판 승부로 최종 우승국을 결정한다.<br><br> 대표팀이 최근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성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여자팀은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1위)을 필두로 정예 멤버 10명이 출격한다.<br><br> 특히 여자 복식의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공항·3위) 조는 지난 시즌 상위 랭커만 모인 '왕중왕전' 월드투어 파이널스 2연패에 이어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br><br> 여기에 세계 5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역시 메달권을 정조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1/PYH2025122216320001300_P4_20260201115818690.jpg" alt="" /><em class="img_desc">포즈 취하는 서승재-김원호<br>(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배드민턴 복식 조를 결성한 지 11개월 만에 11번의 우승을 달성한 서승재와 김원호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2 hwayoung7@yna.co.kr</em></span><br><br> 반면 남자팀은 서승재의 이탈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br><br> 유태빈(김천시청·73위), 최지훈(삼성생명·110위), 박상용(요넥스·137위), 조현우(김천시청·217위) 등 단식 주자들의 국제 경쟁력이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남자 복식의 핵심인 서승재-김원호 조마저 가동할 수 없게 됐다.<br><br> 파트너를 잃은 김원호는 현장에서 다른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전력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br><br> 조 편성 결과, 한국 여자 대표팀은 대만, 싱가포르와 함께 Z조에 편성됐으며 남자 대표팀은 대만, 홍콩과 A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예측 기술로 단백질 변형 정밀 분석[과학을읽다] 02-01 다음 원윤종, IOC선수위원 선거 운동 시작…"선수들 만나서 교류"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