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 투이바사의 투혼, 그러나 4년 6연패 엔딩…테세이라와 3R ‘혈전’ 끝 만장일치 판정패 [UFC] 작성일 02-01 3 목록 어느새 6연패다.<br><br>타이 투이바사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탈리송 테세이라와의 UFC 325 헤비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 6연패 늪에 빠졌다.<br><br>투이바사는 2022년 데릭 루이스전 승리 후 지금까지 승리가 없다. 6연패다. UFC에서 퇴출당하지 않은 것이 신기할 정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1/0001110328_001_20260201120812933.jpg" alt="" /><em class="img_desc"> 타이 투이바사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탈리송 테세이라와의 UFC 325 헤비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 6연패 늪에 빠졌다. 사진=MMA 정키 SNS</em></span>테세이라는 지난 루이스전 패배 후 연패 위기에서 극복했다. 그러나 MMA 데뷔 후 처음으로 1라운드 안에 경기를 끝내지 못했고 이후 체력 문제를 보였다. 승자였으나 승자답지 못한 모습이었다.<br><br>투이바사는 1라운드 시작과 함께 테세이라를 압박했다. 그러나 테세이라의 기습적인 테이크 다운을 허용, 고전했다. 테세이라는 203cm라는 거대한 몸으로 투이바사를 눌러놨다.<br><br>투이바사는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 테세이라의 압박에서 벗어났다. 물론 테세이라의 노골적인 그래플링에 타격전을 가져가지는 못했다. 1라운드는 그렇게 종료됐다.<br><br>2라운드 초반, 타격전에서는 테세이라가 투이바사보다 앞섰다. 긴 리치를 활용한 원거리 타격은 날카로웠다. 투이바사는 적극적인 킥으로 테세이라를 흔들었다. 하나, 테세이라는 다시 테이크 다운 성공, 투이바사와의 타격전을 이어가지 않았다.<br><br>테세이라는 투이바사를 쉽게 일어서게 할 생각이 없었다. 꾸준히 펀치와 엘보우를 성공시키며 투이바사를 천천히 무너뜨렸다. 2라운드도 1라운드와 다르지 않게 끝났다.<br><br>3라운드는 투이바사와 테세이라 모두 지친 모습을 보였다. 투이바사 입장에선 역전에 필요한 한 방이 필요한 순간, 테세이라에게 연달아 강력한 펀치를 적중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지친 테세이라는 기본적인 방어조차 할 수 없었다.<br><br>그러나 투이바사도 지친 만큼 큰 펀치를 계속 던지기 힘들었다. 테세이라가 아무것도 하기 힘든 상황에서 투이바사 역시 제대로 된 펀치를 낼 힘이 없었다. 투이바사가 마지막까지 힘을 내며 작은 펀치라도 던졌으나 결국 역전까지 가기는 힘들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치면 간다!' 치명타 난무한 'UFC 헤비급 혈투'...테세이라, '5연패 늪' 빠진 투이비사 꺾고 만장일치 판정승 02-01 다음 IOC 선수위원 도전! 원윤종 "선수들 직접 다 만난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