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면 간다!' 치명타 난무한 'UFC 헤비급 혈투'...테세이라, '5연패 늪' 빠진 투이비사 꺾고 만장일치 판정승 작성일 02-01 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3_001_20260201120810670.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스치면 치명타인 헤비급 매치였다.<br><br>탈리송 테세이라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메인카드에서 타이 투이바사와의 헤비급 매치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경기 전 전망은 테세이라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지난해 7월 데릭 루이스에게 KO 패배를 당하긴 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력과 완성도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였다. 반면 투이바사는 시릴 간과의 경기(UFN 209)를 시작으로 5연패에 빠지며 긴 부진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3_002_20260201120811569.png" alt="" /></span></div><br><br>실제 경기 양상 역시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테세이라는 1라운드 초반부터 투이바사를 몰아붙였다.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뒤 파운딩과 초크 시도를 번갈아 이어가며 강한 압박을 가했고, 투이바사는 수세에 몰린 채 버티기에 급급했다.<br><br>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투이바사도 반격을 시도했다. 케이지로 테세이라를 몰아넣은 뒤 클린치로 겨우 1라운드를 넘겼다.<br><br>2라운드에서는 서로 주고받는 공방전이 펼쳐졌다. 투이바사가 몇 차례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지만, 기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곧바로 테세이라에게 상위 포지션을 허용했고, 다시 한번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3_003_20260201120811623.png" alt="" /></span></div><br><br>3라운드에서는 투이바사가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테이크다운 시도를 간파한 그는 테세이라를 케이지로 몰아넣은 뒤, 연속적인 안면 타격을 적중시키며 큰 데미지를 안겼다.<br><br>막판 힘을 끌어올린 투이바사는 상위 포지션을 확보한 채 테세이라를 압박하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다만 전반적으로 우위를 점한 테세이라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승리를 가져갔다.<br><br>사진=UFC<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원하모니 유럽 투어로 6개 도시 홀렸다, 3 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 대미 장식 02-01 다음 ‘패패패패패패’ 투이바사의 투혼, 그러나 4년 6연패 엔딩…테세이라와 3R ‘혈전’ 끝 만장일치 판정패 [UFC]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