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옥' 어머니 "子, 술마시고 날 찍어누르며 폭행…참담했다"→아들 "나도 자는 동안 리코더로 맞아 봉합수술해" 충격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rpdsNd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3c44a6c4a3b2f18c3a157d27edc9c950b31694abfc825ced494a951264667" dmcf-pid="BOsuiIAin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Chosun/20260201120815548wegd.jpg" data-org-width="1078" dmcf-mid="7qJvbn6b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Chosun/20260201120815548we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a211c78aaf67baf235a995c28f501a4273c7aa9b319aa6588609e7a8bb662b" dmcf-pid="bmrpdsNde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엄마가 아들 방에 CCTV를 설치한 집안이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0092414fc77076eadb2db6c2d6d758799802ee707515946dfa156803a4d14ca" dmcf-pid="KsmUJOjJeF" dmcf-ptype="general">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특집으로,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페셜 MC 장동민과 함께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그 첫 번째 가족인 '애모 가족'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2755fb8ec36c363d0addff16cde5b5a168de73269b89a20418ecd91c68a40fd9" dmcf-pid="9OsuiIAiLt" dmcf-ptype="general">'애모 가족'의 아들은 이날 엄마 앞에서 극도로 불안해하며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한다. 딸을 키우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지만, 여전히 엄마의 눈치를 보며 살아간다고. 이에 아들은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한 것 같으면 몸이 전기충격기를 맞은 것처럼 경직된다. 더 이상 못 살겠다 싶어서 뛰어내릴까 고민한 적도 있다"라고 고백한다.</p> <p contents-hash="b9460b1e00b24d809f4f7747dda97ad1b679600604047e043da5974cde3154ea" dmcf-pid="2IO7nCcnd1" dmcf-ptype="general">이어진 아들의 고백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아들은 "어머니가 제 방에 CCTV를 설치했었고, 자는 동안 빗자루로 맞은 적도 있다. 리코더로 맞아 봉합 수술을 하기도 했다"라고 믿기 힘든 일화들을 연이어 털어놓는다. 심지어 한겨울에 속옷 차림으로 집 밖으로 쫓겨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6200981be6d6c490569c97b5c743d151b0695f9045d077c52fd8ecd633340425" dmcf-pid="VCIzLhkLe5" dmcf-ptype="general">그러나 엄마 역시 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전한다. 이날 엄마는 "아들이 술을 마시고 나를 찍어 누르며 폭행했다. 너무 참담했다"라고 고백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긴다. 여기에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가 공개되자 MC들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모자는 "당신이 학대를 운운해? 넌 이제 내 엄마 아니야",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소름이 끼쳤어", "넌 이제 부모가 없는 거야" 등 서로를 향해 선을 넘은 폭언을 거침없이 쏟아낸 것이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빛 질주’ 희망가…‘배추보이’ 이상호, 개막 앞둔 월드컵 금메달 ‘쾌거’[2026 밀라노] 02-01 다음 “크리스틴 스튜어트 같은 영화” 감독 데뷔작에 쏟아진 극찬과 호평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