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은 가라...모자처럼 쓰는 탈모 예방 OLED 개발 작성일 02-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모자에 OLED 적용한<br>근적외선 광치료 플랫폼 제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fNjymj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ca0ea7003253cb30ce870cdbd759a3f9adab03011e4aa57461cedbfc9f1d0e" dmcf-pid="Uf4jAWsA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직물 기반 근적외선 OLED 모자를 이용한 광 치료 모식도. 사진제공=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eouleconomy/20260201122305410jdit.jpg" data-org-width="620" dmcf-mid="0t5f4je4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eouleconomy/20260201122305410jd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직물 기반 근적외선 OLED 모자를 이용한 광 치료 모식도. 사진제공=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87c870eca1d155be8cbd7c03747171495fb6778bb5a9c8890ba024b029c819" dmcf-pid="u48AcYOcTN" dmcf-ptype="general"><br> 모자처럼 착용 가능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탈모 치료용 웨어러블 기기가 개발됐다. 탈모 진행의 핵심인 모낭 세포 노화를 약 92%까지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해 주목된다.<br><br>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최경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윤치 홍콩과학기술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비침습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 광원을 적용함으로써 신체에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법을 선보인 것이다.<br><br> 기존의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라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근적외선 OLED를 모자 안쪽에 통합해 광원이 두피 굴곡에 맞춰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두피 전반에 균일한 광 자극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br><br> 연구팀은 또한 빛의 색에 따라 세포 반응이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해 디스플레이용 OLED에 사용되던 파장 제어 기술을 치료 목적에 맞게 확장했다. 이를 통해 모낭세포 가운데 모낭 맨 아래에 위치해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모유두세포 활성에 최적인 730~740㎚(나노미터·10억 분의 1m) 대역의 근적외선만을 선택적으로 방출하는 맞춤형 OLED를 구현했다. 세포 노화 평가 결과 근적외선 OLED 조사 조건에서 대조군 대비 약 92% 수준의 세포 노화 억제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는 기존 적색광 조사 조건보다 우수한 결과다.<br><br> 제 1저자인 조은해 박사는 “천처럼 부드러운 직물 기반 OLED를 모자 형태로 구현해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광치료 플랫폼을 제시했다”며 “빛의 파장을 정밀하게 설계해 모낭 세포 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한 점이 핵심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1월 10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br><br>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족 지옥' 아들 "母, 내 방에 CCTV 설치+리코더로 폭행..죽음의 공포" 02-01 다음 '사당귀' 박효진 아나, 합평회 도중 폭풍 오열! 김숙 뜨거운 응원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