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급’ 타격 천재 루피, 난적 피지에프에 2R 펀치 TKO 승리…라이트급 신흥 강자의 부활 [UFC] 작성일 02-01 8 목록 코너 맥그리거를 보는 듯한 타격 천재가 부활했다.<br><br>마우리시우 루피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라파엘 피지에프와의 UFC 325 라이트급 매치에서 2라운드 TKO 승리했다.<br><br>루피는 맥그리거를 보는 듯한 타격 스킬을 자랑하는 천재 파이터다. 지난 브누아 생드니전에서 충격 패배, 기세가 꺾인 듯했으나 피지에프를 잡아내면서 다시 한 번 기세를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1/0001110330_001_20260201123713275.jpg" alt="" /><em class="img_desc"> 마우리시우 루피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라파엘 피지에프와의 UFC 325 라이트급 매치에서 2라운드 TKO 승리했다. 사진=홈 오브 파이트 SNS</em></span>피지에프는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를 꺾고 반등하는 듯했으나 루피에게 완전히 무너지며 최근 5경기 1승 4패, 부진의 늪에 빠졌다.<br><br>1라운드 초반만 하더라도 피지에프의 카프킥이 불을 뿜었다. 루피의 왼 다리가 붉게 물들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옥타곤 중앙 점유까지 분위기를 가져가는 듯했다. 그러나 루피의 직선 공격이 통하면서 피지에프도 주춤했다. 피지에프의 펀치도 뛰어났으나 루피의 헤드킥 이후 연속 펀치로 또 한 번 흐름이 바뀌었다. 1라운드는 접전으로 끝났다.<br><br>루피는 2라운드 역시 피지에프의 압박에도 꾸준히 직선 공격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피지에프의 압박은 분명 대단했으나 루피는 큰 위기 없이 오히려 정확한 타격에 성공했다.<br><br>2라운드 내내 이어진 비슷한 흐름. 이때 루피의 기가 막힌 펀치가 피지에프를 크게 흔들었다. 피지에프는 어떻게든 살아나려고 했으나 루피는 흥분하지 않고 정확히 마무리했다.<br><br>결국 루피가 난적 피지에프를 2라운드 만에 잠재우며 연패 위기를 극복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원투 펀치→다운→파운딩 폭격'...'미친 타격 머신' 루피, 'TKO 승리'로 피지예프 잠재웠다! 02-01 다음 멜로망스 김민석, KCM '버릇처럼 셋을 센다' 리메이크 발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