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컬링은 '영미~' 가고 '5G'의 시대 ①12년 만에 올림픽 무대 다시 밟는 '맏언니' 김은지가 흘린 눈물 [지금올림픽] 작성일 02-01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br>여자 컬링팀 5G 맏언니 김은지</strong><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동계올림픽 <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대한민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 김'의 맏언니 김은지는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개인 통산 2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습니다. 12년 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최종 8위로 마무리한 김은지가 지난 12년 동안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흘린 땀을 되돌아봤습니다. [지금 올림픽]에서 만나 보시죠. </div><br> [김은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생각하니까 또 눈물 나는데…” <br> '아, 진짜 그만둬야 되나' 생각도 되게 많이 했었는데…” <br><br> 울먹이는 컬링 여자 국가대표 맏언니 김은지 <br><br> [2014 소치 동계올림픽/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 9차전] <br><br> 사실 올림픽 무대가 처음이 아니다 <br><br> 12년 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최종 8위에 그친 성적표 <br><br> 소치를 마지막 올림픽 무대로 남기고 싶지 않았던 김은지 <br><br> 2015년부터 '팀 경기도청' 이끌어 공식 이름은 '팀 김(Gim)' <br><br> 5명의 이름이나 별명이 '지'로 끝나 '5G'가 더 익숙 <br><br> '5G'는 '팀 킴(Kim)'에 밀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켜만 봐 <br><br> [김은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저는 마음이 아파서 사실 못 봤어요. 오히려 '팀 킴' 하는 경기는 거의 안 본 것 같아요” <br><br> 이 무렵부터 '러닝'을 시작 <br><br> 경기 막판까지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들고, 멘탈 관리도 하기 위함 <br><br> 새벽에 일어나 8~10km <br>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지금까지 뛰는 중 <br><br> [김은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뭔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저한테도 (국가대표) 기회가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br> “평창 (동계올림픽) 선발전 떨어지고 나서 지금 뛴 게 거의 한 15000km 정도…” <br><br> 김은지의 간절함이 닿았을까 <br><br> 2023 그랜드슬램 한국 최초 우승 <br> 2024 세계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br>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br><br> 그리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br><br> 12년 전 대표팀 막내에서 이제는 맏언니 <br> 또 달라진 게 있다는데… <br><br> [김은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20대 초반의 김은지랑 30대 중반의 김은지는 많이 멘탈적으로도 강해진 것 같습니다” <br><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컬링 금메달 정조준 <br><br> [김은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저희 팀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꼭 금메달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br> '나야 재도전' <br><br> '5G'와 김은지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br><br> 취재 | 인턴기자 임민규 <br>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김은지', '경기도청 컬링팀' <br></div> 관련자료 이전 '매직넘버 1'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vs 그랜드슬램 최다 우승. 나달은 "알카라스 응원" 02-01 다음 세계 1위를 얼려버린 강서브…‘얼음여왕’ 리바키나, 호주오픈서 웃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