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DT인] 정재헌 SKT 대표 1박2일 현장 돌며 신뢰회복 강조 작성일 02-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월 29~30일 이틀간 현장 방문<br>연이어 고객 신뢰 회복 강조 메시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S2lUHl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d136969f81985f67bc21f6692dcb7d5a2438fc7c4d206d7a59ea4e92b5568c" dmcf-pid="zIvVSuXS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정재헌 CEO가 대전 둔산사옥 구성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dt/20260201124614129nacb.jpg" data-org-width="640" dmcf-mid="unW8yq1y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dt/20260201124614129na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정재헌 CEO가 대전 둔산사옥 구성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5ec2f945590168930a8a0c18c639fc13b73479a2a449e4dd0fae9ffae1f4ff" dmcf-pid="qCTfv7ZvC5" dmcf-ptype="general"><br> SK텔레콤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연이은 현장 행보를 통해 통신 품질과 보안, 안전 등 기본 경쟁력을 직접 점검하며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통신 현장의 최전선을 잇따라 찾으며 “고객은 업(業)의 본질”이라는 경영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려는 행보로 읽힌다.</p> <p contents-hash="2667f194316273b28edfca4907398751dc2480b13faf0f5a6ff62b1a86c7f88c" dmcf-pid="Bhy4Tz5TCZ"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정 CEO는 지난달 말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경영(MBWA·Managing by Wandering Around)에 나섰다. 통신 서비스의 근간인 품질·보안6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이를 통해 지난해 해킹 사태에 따른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깔린 행보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f2933efb20afd61dc2d70c740fa9b18bb29048097e7a382d9bdf9d3b826e1a29" dmcf-pid="blW8yq1yv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건 이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고객 불안이 커지며 신뢰도 측면에서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이에 가입자 이탈이 이어지며 사상 처음으로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40%선이 붕괴되는 등 후폭풍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9c22f987676ce7a0a1f6b55b5a0df3d20095a27bb431987f7153a4726fc74bb" dmcf-pid="KSY6WBtWCH" dmcf-ptype="general">정 CEO의 연이은 현장 점검은 이러한 위기 인식과 맞닿아 있다. 정 CEO는 지난달 29~30일 이틀간 4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며 임원·팀장 미팅과 구성원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와 함께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안전·환경(SHE) 관리 현황도 직접 살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8f03565ab80ccf5269a8c17df46fe3c1735154f8097cc09ccb14ae2f93fb0047" dmcf-pid="9pqjzdfzhG" dmcf-ptype="general">이번 현장경영에서 정 CEO는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달라”며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고객 신뢰 회복의 해법을 현장의 기본 실행력에서 찾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b6e591069d667d01e5ac8c7347c170e0e0b7c9950cf0720269884549ab1e1ca" dmcf-pid="2UBAqJ4qWY" dmcf-ptype="general">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찾아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살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고객과 SKT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임을 잊지 말고,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객과 맞닿아 있는 접점 관리가 신뢰 회복 과정의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p> <p contents-hash="3c31e81da764257e13a5c0069f5655d86926e9d9cc33b7f2e8128716f2c925ef" dmcf-pid="VubcBi8BhW" dmcf-ptype="general">정 CEO는 지난해 12월에도 네트워크 종합상황실과 기지국 신설 현장, 광케이블 접속 작업 현장 등을 찾아 통신 트래픽 대응 태세와 보안, 안전 수칙 준수 현황을 확인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통신 트래픽 대응 체계와 보안·안전 수칙 준수 현황을 확인하고,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 작업 현장에 직접 올라 위험 요소와 안전 관리 체계를 살폈다.</p> <p contents-hash="38293bbba57699d6ab189cec57af1dd3675fd85f467c31f35353838373465566" dmcf-pid="f7Kkbn6byy" dmcf-ptype="general">당시 정 CEO는 “품질과 보안, 안전 등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트래픽이 몰리는 연말연시에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461d99f3a7dc8164e761fe06a8cdb6e44c2a6ffcd6d8e53a9c79d50105daf00" dmcf-pid="4z9EKLPKTT" dmcf-ptype="general">정 CEO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고객을 경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그는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에 더해 단단한 이동통신(MNO)을 만들자”며 품질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재차 강조했다. 통신 사업 전반에서 기본 경쟁력을 재정립하지 않고서는 미래 성장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6d232db807971611cbed6099010d388bdcb6ae566ebd12124e027936170fdf62" dmcf-pid="8q2D9oQ9Wv"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MBWA는 현장 일선을 지키는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하나된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정 CEO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b6d9cdd2a4e95916208519b79d97b0af24ce5f58bbc7a465f55529c2c92abe" dmcf-pid="6BVw2gx2lS"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7세 김혜수 매일 업고 시청률 50% 대박 만는 중년 배우 "허리 부상 입어" ('백반기행') 02-01 다음 '올림픽 女피겨 金 박탈' 56가지 약물 범벅 → 박수 받으며 복귀 황당…러시아 발리예바, 4년 자격 정지 만료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