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 생드니는 위대하다! ‘터프가이’ 후커 무너뜨리며 2R TKO 승리…4연승 상승세 [UFC] 작성일 02-01 3 목록 전쟁의 신은 위대했다.<br><br>브누아 생드니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댄 후커와의 UFC 325 코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매치에서 2라운드 TKO 승리했다.<br><br>‘군인 출신’ 생드니는 최근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우리시우 루피를 무너뜨렸고 베닐 다리우시도 쓰러뜨렸다. 그리고 이제는 후커마저 잡아내며 라이트급의 강자로서 확실하게 자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1/0001110332_001_20260201130913702.jpg" alt="" /><em class="img_desc"> 브누아 생드니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댄 후커와의 UFC 325 코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매치에서 2라운드 TKO 승리했다. 사진=ESPN SNS</em></span>최고의 게임 플랜이었다. 생드니는 후커와의 타격전 대신 적극적인 테이크 다운, 그리고 과감한 서브미션 시도로 상대를 위협했다. 그리고 상위 포지션에서의 엘보우, 파운딩은 후커를 끝냈다.<br><br>후커는 지난 아르만 사루키안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패배, 2연패 늪에 빠졌다.<br><br>1라운드 초반, 후커와 생드니의 킥이 불을 뿜었다. 이후 생드니의 노골적인 테이크 다운 시도, 이때 후커는 목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생드니가 주춤했다. 후커는 이때를 기점으로 주도권을 가졌고 생드니를 강하게 압박했다.<br><br>그러나 생드니의 테이크 다운 의지도 대단했다. 결국 후커를 쓰러뜨리며 자신이 원하는 전장으로 향했다. 후커는 큰 위기 없이 다시 일어섰고 피지에프와 타격전을 이어갔다. 이때 생드니가 다시 한 번 테이크 다운 성공,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1라운드가 끝났다.<br><br>생드니는 2라운드 시작과 함께 타격 이후 테이크 다운 시도, 후커를 무너뜨렸다. 완벽한 포지션 끝 정확한 펀치로 데미지를 안겼다. 후커는 생드니의 노골적인 테이크 다운을 막지 못했고 결국 큰 위기를 맞이했다. 생드니의 암 트라이앵글에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br><br>최고의 기회를 놓친 생드니, 그러나 지친 후커를 상대로 꾸준히 서브미션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상위 포지션에서 이어진 엘보우는 잔인할 정도였다. 결국 무한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낸 생드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끔찍! '안면 연속 엘보우→출혈 발생'..."피의 목욕" 선언, 현실 됐다. 생드니, 후커 압살시키고 TKO 승리 쟁취 02-01 다음 음주사고 후 귀화! 김민석, 헝가리 국기 달고 동계올림픽 출전…빅토르 안-린샤오쥔 이어 세 번째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