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 '안면 연속 엘보우→출혈 발생'..."피의 목욕" 선언, 현실 됐다. 생드니, 후커 압살시키고 TKO 승리 쟁취 작성일 02-01 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9_001_20260201130811445.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9_002_20260201130811535.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정말 '피바다'를 만든 베누아 생드니다. 연속 파운딩과 엘보우로 댄 후커를 좌절시켰다.<br><br>생드니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있는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코메인 이벤트 후커와의 라이트급 매치에서 TKO 승리를 거뒀다.<br><br>생드니의 기세는 매서웠다. 지난해 5월 카일 프리폴렉을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은 데 이어, 마우리시오 루피를 2라운드 KO, 베네일 다리우쉬를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3연승을 질주 중이었다. 연이은 피니시 승리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라이트급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br><br>반면 후커는 연승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클라우디오 푸엘레스(2라운드 TKO), 제일린 터너(3라운드 스플릿 판정), 마테우스 감롯(3라운드 스플릿 판정)을 연달아 제압하며 상승세를 탔지만, UFN 265에서 신흥 강자 아르만 사루키안에게 완패하며 체면을 구긴 상태였다.<br><br>이에 두 파이터는 엄청난 혈투를 예고했다. 생드니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전쟁일 될 것"이라며 "피의 목욕을 시작하자"고 경고했고, 후커 또한 "제대로 된 전쟁을 치르게 해주겠다"고 응수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9_003_20260201130811576.png" alt="" /></span></div><br><br>1라운드부터 생드니는 거센 압박과 함께 테이크다운을 노렸지만, 오히려 후커의 넥 초크에 포착되며 위기를 맞을 뻔했다.<br><br>이후 후커는 니킥을 적중시키며 유효타를 만들어내는 등 침착하게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는 듯 보였다.<br><br>다만 생드니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그는 곧바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뒤 상위 포지션을 확보하며 기무라를 시도했다. 후커는 간신히 탈출에 성공했지만, 생드니가 다시 한 번 압박을 걸며 파운딩을 이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99_004_20260201130811619.png" alt="" /></span></div><br><br>2라운드에서도 생드니는 동일한 전술을 고수했다. 테이크다운으로 후커를 쓰러뜨린 뒤, 무방비 상태의 안면에 엘보를 연달아 꽂으며 강한 압박을 가했다. 이어 암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하며 피니시를 노렸다.<br><br>후커는 끝까지 저항하며 탈출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됐다. 지속적인 엘보 공격에 안면 출혈까지 발생했고, 파운딩 세례가 이어지자 결국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며 생드니가 TKO 승리를 가져갔다.<br><br>사진=UFC<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이앤나잇' 박준면 "'폭군'서 제가 기미하는 것만 기다렸다고" 02-01 다음 ‘전쟁의 신’ 생드니는 위대하다! ‘터프가이’ 후커 무너뜨리며 2R TKO 승리…4연승 상승세 [UFC]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