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인력 이탈 가속… 시리 담당 고위 임원도 구글行 작성일 02-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nJAWsAJj"> <div contents-hash="74a13d7a5b058022b667716b404dc138587c95b81a42e7db4ea6e6f7970771d3" dmcf-pid="XgLicYOceN" dmcf-ptype="general"> 애플의 AI 핵심 인력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시리 개발을 이끌던 고위 임원이 구글 딥마인드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AI 연구진이 대거 경쟁사로 이동하면서 향후 애플의 AI 전략에 우려가 커진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4326f89aba0255e9bcef86d8eea11a6a0c757332c15a5d5f3d38dd5099889" data-idxno="435935" data-type="photo" dmcf-pid="ZaonkGIk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132037280zkcz.jpg" data-org-width="500" dmcf-mid="GzU0KLPK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810-SDi8XcZ/20260201132037280zk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15915a33b8b23a8a130bf9c8d3eecc3238347777e745f6e9def5b0159e10aa" dmcf-pid="5NgLEHCERg" dmcf-ptype="general">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 임원이던 스튜어트 바워스가 구글 딥마인드로 이직했다. 바워스는 애플에서 시리 개발을 담당했던 고위 임원 중 한 명이다. 그는 구글에서 제미나이 AI 모델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d8662b64002c0a610331f30c43654aced9c1477e98d8c74451eb451e2ad1f95" dmcf-pid="1q7U2gx2do" dmcf-ptype="general">애플은 최근 몇 주 사이 시리 담당 고위 임원을 포함해 최소 4명의 AI 연구원이 잇따라 회사를 떠났다. 이들 일부는 메타와 구글 딥마인드 등 경쟁사로 이직했다. 이 가운데 한 연구원은 애플이 차세대 기능을 구동할 핵심 AI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글 딥마인드에 합류한다.</p> <p contents-hash="08576c6077a4ab01fa15c0c0474b8d5648365d86ff929b8fc2a7488b9fd21538" dmcf-pid="tBzuVaMVdL"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이번 인력 이탈이 애플의 AI 부서 내부의 혼란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최근 퇴사는 애플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AFM)' 팀에서 발생했다. 이 팀은 새로운 시리 출시를 반복 지연한 데다, 기존 AI 기능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비판에 직면해 다.</p> <p contents-hash="c241222c16ac59cadefb3869c08b0a4f58ce49db68f2699c202886a7a1de542c" dmcf-pid="Fbq7fNRfMn" dmcf-ptype="general">이러한 인력 이탈은 지난해 애플의 AI 사업 부문의 대대적 조직 개편 이후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7년간 AI 부문을 총괄해 온 존 지아난드레아를 사실상 경질하고, 소프트웨어 책임자인 크레이그 페더리기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했다.</p> <p contents-hash="3d6c2df68355d99055dfb9d5897c91aa47433317251f6115f1100e8a4aff7c30" dmcf-pid="3KBz4je4Ri" dmcf-ptype="general">현재 애플은 두 가지 버전의 시리를 준비 중이다. 오는 2월 중 선보일 개인화된 시리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AI 챗봇 형태의 시리다. 두 버전 모두 구글이 개발한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아키텍처에서 실행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3784be109c09881c572bebc89730ac422b26223725392085ce1b22cf0f089f0d" dmcf-pid="09bq8Ad8eJ"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애플 전문기자인 마크 거먼은 "애플은 지난 6개월 동안 10명이 넘는 AI 연구원을 잃었는데, 이는 회사가 일부 AI 기술을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라면서 "다만 AI 경쟁이 치열해지고 차별화된 경험이 중요해지는 만큼 외부 파트너에 장기간 의존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417b3adbf18bc0139cce7b1f9083acd4290bd777bf88d8966d8a845bbe88d6" dmcf-pid="p2KB6cJ6ed" dmcf-ptype="general">정서영 기자<br>insyong@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년판타지 이탈' 유준원, 무단 팬미팅 시도… 소속사 "법적 대응" 02-01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박미현, 절대 악 떴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