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했다! 올림픽 '1500m 3연패' 도전하는 최민정, 상향 평준화된 쇼트트랙 '최강자' 될까 작성일 02-01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1/0005471533_001_20260201134114122.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KB 금융 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서울 2024/25 국가대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최민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2.11 / jpnews@osen.co.kr</em></span><br><br>[OSEN=노진주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지 관심이 모인다.<br><br>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에 입성했다. 이들과 더불어 스피드스케이팅,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등 타종목 선수들도 ‘결전의 땅’을 밟았다.<br><br>이번 동계 올림픽은 오는 6일부터 17일간 열린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6개 종목에 총 선수 71명 파견, 금메달 3개를 목표로 한다. 더불어 국내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대회(7위,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이후 처음으로 종합 순위 10위 진입에 도전한다.<br><br>직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1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1/0005471533_002_20260201134114204.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5 제9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은 다음달 7~14일, 중국 하얼빈에서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최다 34개국 1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6개 종목, 11세부 종목에서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6개 종목, 총 223명(선수 149명, 경기임원 52명, 본부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쇼트트랙 최민정이 결단식을 준비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1.24 / dreamer@osen.co.kr</em></span><br><br>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예상되는 종목은 역사적으로 한국이 강한 면모를 드러내온 쇼트트랙이다.<br><br>'새 역사'를 쓸 가능성이 높은 최민정에게 시선이 쏠린다.<br><br>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 리스트인 최민정은 이 부문 3연패에 도전한다. 만약 그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 한국 쇼트트랙 사상 최초 단일 종목 3연패 신기록이 나온다.<br><br>최민정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나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그는 5개 종목(혼성 2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여자 500m, 여자 1000m, 여자 1500m) 모두 출전한다. 그는 “첫 경기인 혼성 2000m 계주에서부터 좋은 출발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1/0005471533_003_20260201134114334.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목동, 이대선 기자] 1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KB금융 CUP-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4' 3일차 경기가 열렸다.여자 3000m 릴레이 결승전, 은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김길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17 /sunday@osen.co.kr</em></span><br><br>후배 김길리(성남시청)는 최민정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그는 2023-2024시즌 월드컵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세대교체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2017-2018시즌 최민정 이후 6년 만에 한국 여자 선수가 이룬 성과였다. 안정적인 레이스와 막판 스퍼트로 당시 모두를 놀라게 했다.<br><br>김길리는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이다.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라고 설레어했다. 역시 5개 종목에 출전하는 그는 “출전 종목 모두 시상대에 오르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br><br>김길리와 최민정을 비롯해 노도희(화성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 등도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 자격으로 올림픽에 나선다. 남자부엔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고려대) 등이 있다.<br><br>한국 쇼트트랙은 10일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2000m 예선을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걸 정말 볼 줄이야” 삼성 초비상…최고 야심작 ‘애플 안경’, 초유의 기능 ‘충격’ 02-01 다음 “여성이 체육을 이끈다”…경기도 여성스포츠 리더스 포럼 수원지회 출범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