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韓 쇼트트랙에 선전포고!…"금4 은4 동1 따낼 것" 유력 매체 자신했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0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053_001_2026020114060629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캐나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가장 큰 적수로 부상한 가운데, 캐나다 방송은 자국 선수들이 총 9개 종목 중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이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놔 시선을 끌고 있다.<br><br>이 중 3개 종목은 한국의 금메달이 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는 종목이어서 추후 결과가 주목받을 전망이다.<br><br>캐나다에서 올림픽을 중계하는 채널인 CBC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메달 예상'이란 자료를 SNS에 게재했다.<br><br>캐나다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2018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 11개를 거머쥐면서 종합순위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br><br>하지만 4년 전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금4 은8 동14를 기록, 금메달 수가 확 줄어들면서 11위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다만 메달 총 수로는 26개로 4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053_002_20260201140606359.png" alt="" /></span><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선 캐나다가 총 10개의 금메달을 거머쥘 것이라는 게 CBC의 예측이다. 이 중 4개를 쇼트트랙에서 거머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r><br>CBC는 남자 500m(스티븐 뒤부아), 남자 1500m(윌리엄 단지누), 남자 5000m 계주, 여자 1000m(코트니 사로) 등에서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들이 우승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남자 500m(단지누), 남자 1000m(단지누), 여자 500m(킴 부탱), 여자 1500m(사로)에서 은메달 4개를 추가하며, 여자 3000m 계주에선 동메달을 딸 것이라고도 했다.<br><br>캐나다는 지난 2024-2025시즌부터 쇼트트랙 실력 업그레이드를 이룬 상태다. 특히 191cm 장신 스케이터 단지누가 단거리와 중장거리 가리지 않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ISU 월드투어를 휩쓸고 있어 한국에 강력한 위협이 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053_003_20260201140606429.png" alt="" /></span><br><br>CBC도 "단지누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내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개인전 3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br><br>여기에 남자 단거리에 강한 뒤부아, 지난해 가을부터 최민정, 김길리 등 한국 여자 대표팀 원투펀치와 호각세를 이루고 있는 사로도 포진하면서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의 명승부를 예고 중이다.<br><br>CBC는 쇼트트랙 각 종목 전체 입상자를 예상하진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053_004_20260201140606489.png" alt="" /></span><br><br>다만 캐나다 선수들의 금메달 예상 종목 중 한국의 우승 가능성이 있는 여자 1500m(최민정,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 남자 1000m(임종언, 황대헌), 혼성 2000m 계주 등은 빠졌다.<br><br>이번 대회에선 한국과 캐나다 외에 쇼트트랙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네덜란드와 개최국 이탈리아, '아시아의 라이벌' 중국, 코린 스토더드와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 등 빼어난 두 여자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한나 데스멋과 스틴 데스멋 남매를 데리고 있는 벨기에 등이 쇼트트랙 종목 메달을 딸 만한 국가들로 꼽힌다.<br><br>사진=신화통신 / CBC SNS / 윌리엄 단지누 SNS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 좀비' 정찬성 TKO 좌절시킨 '괴물' 답다! 볼카노프스키, 로페스 꺾고 UFC 챔피언 벨트 사수 성공 02-01 다음 ‘도파민 MAX’ 김종국 “죽어도 못 찾지” 갑자기 나타난 귀인은? (런닝맨)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