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에 '귀 빨개진' 배우 박지훈의 반전 "팬 위한 '저장' 언제든!" [영화人]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FCpxKpln"> <p contents-hash="88e19d416d132bbf49c6dd0c4a47033a54bad28d7596d57874339a16b01a1635" dmcf-pid="2o3hUM9Uyi" dmcf-ptype="general">대중에게 각인된 박지훈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윙크남', 혹은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쏟아내는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이다. 하지만 배우로서 마주한 박지훈은 "사실 내 본체는 그 이미지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며 자신의 내면을 담담히 꺼내놓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0ea7760c62640a6628d0bfa19f71ad52fd7ad48ef16c8aea7974afe80556a" dmcf-pid="Vg0luR2u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iMBC/20260201140305184pkhb.jpg" data-org-width="900" dmcf-mid="KBSNyq1y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iMBC/20260201140305184pk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db07e1de0ce1f076b93a5980b17792ae02172b35bbeaede602f2395465b039" dmcf-pid="fapS7eV7ld" dmcf-ptype="general"><br>인터뷰 현장에서 배우로서 자신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이야기 해 달라는 질문에는 "아직도 배워야 하는 수준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나, 연기 칭찬을 하면 감사하다면서도 귀가 빨개지는 모습은 무대인사때 팬들이 '저장'의 동작을 해달라고 하면 잠시도 주저함 없이 발끝의 포인트까지 살려가며 온 몸으로 '저장' 포즈를 취하는 박지훈과는 너무나 달라 보였다. </p> <p contents-hash="cac1fcd275a22ed8aa077c4fbef045775dd664fd331f9431590032972e57bc84" dmcf-pid="4NUvzdfzhe" dmcf-ptype="general">실제 박지훈은 스스로를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고 생각이 많은, 아주 과묵한 스타일"이라고 정의했다. 스케줄이 없을 때는 하루 종일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지독한 집돌이'라는 것. 그는 "집에서 가만히 혼자 시간을 보내는 걸 가장 좋아한다.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졌지만, 정작 개인적인 시간에는 조용히 침잠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d31a159fed1f0a25c6c5efc91ce6bdba7010f4335b1cdfc9a80fc82c591f26a" dmcf-pid="8juTqJ4qCR"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팬들이 기대하는 밝고 애교 넘치는 모습은 사실 박지훈의 철저한 '프로페셔널함'이 만든 결과물이다. 박지훈은 "팬분들이 원하시고 그 모습을 사랑해 주시니까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지, 제 성격 자체가 원래 그렇지는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그것 또한 저를 만들어준 팬분들을 향한 제 진심 어린 서비스이자 노력이다. 그 간극을 억지로 좁히려 하기보다, 팬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에너지를 얻는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928ad0ab3526a6e128bd71526c243bb7be2ddfb86e85b9751e861b07b61d5ae" dmcf-pid="6A7yBi8BTM" dmcf-ptype="general">특히 박지훈은 자신의 '자존감'이 팬들의 반응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제 자존감은 팬분들의 반응에 따라 오르내린다. 댓글 하나, 반응 하나에 일희일비하기도 한다"는 그는 "제가 저 스스로의 연기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채찍질할 때조차,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이 바로 팬분들이다. 그분들이 나를 믿어주기에 비로소 나도 나를 믿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며 팬들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86c8951207e4124ca8d04d46a33f5bf0e41ca33098e7e739ed99dc2267f22e7" dmcf-pid="PczWbn6byx"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침묵하며 고독하게 캐릭터를 파고드는 시간과, 아이돌로서 팬들을 위해 환하게 웃는 시간. 박지훈은 이 상반된 두 모습 사이의 온도 차를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는 "본래의 과묵한 저와 팬들이 사랑해 주는 밝은 저, 그 사이의 넓은 스펙트럼이 결국 배우로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얼굴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무한한 지지는 제가 15kg 감량 같은 독한 도전을 견디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aacded0e828867ba433b010c32b8b234561aad0e265fea000848baf3b6dd744" dmcf-pid="QczWbn6bvQ" dmcf-ptype="general">팬들이 사랑하는 '지훈이'의 다정함과 현장에서 무섭게 몰입하는 '배우 박지훈'의 진지함. 박지훈은 이 두 세계를 오가며 선배 배우들에게 칭찬 받고 영화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연기자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273b67a8fd289d813a370307b5160f03edeb60130fb31e0f8424511ab3b8d0f0" dmcf-pid="xkqYKLPKhP"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2월 4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c9b97efd91ff58e3130af8ba811edb5fb981e2739d4202f9d81ace5a9a9050d7" dmcf-pid="y7DRm1vmy6"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쇼박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5만 울린 추영우X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4일 넷플릭스 공개 02-01 다음 로제, 세계 최고 미인 1위에 “이해 안 돼” 민망→“비결? 맛있는 거 먹기”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