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밀라노서 생일 파티…최민정도 축하 작성일 02-01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1/NISI20260201_0002053241_web_20260201141125_2026020114141258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운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임원 및 동료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2.1.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격을 앞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가 밀라노 현지에서 생일(1월30일)을 맞아 축하를 받았다.<br><br>대한체육회는 1일(한국 시간) 임원 및 선수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심석희(서울시청)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간단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br><br>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부단장 등 임원들과 김길리(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등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들이 케이크와 인형을 심석희에게 선물한 뒤 함께 사진을 찍었다.<br><br>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 또한 밝은 미소로 대표팀 선배인 심석희의 생일을 축하했다.<br><br>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고의 충돌 피해 의혹으로 심석희(서울시청)와의 사이에 감정의 앙금이 생겼다.<br><br>이후 함께 대표팀 생활을 이어간 둘은 계주 등을 뛸 때 직접 접촉하지 않았지만,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부터 힘을 합쳤다.<br><br>최민정은 "올림픽에서 최상의 성적을 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월드투어 때 성적을 바탕으로 선수들끼리 대화를 주고받으며 최선의 조합을 찾고 있다"며 "올림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도록 계속 맞춰가고 있다"고 전했다.<br><br>심석희도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명장면은 모든 선수가 한 경기에서 한 팀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br><br>하나로 똘똘 뭉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한편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부단장 등 임원들은 밀라노 현지 클리닉을 방문해 의료 협조를 요청했고, 선거 운동에 나선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를 격려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팀 코리아' 출격 준비…'골든데이' 언제? 02-01 다음 밀라노서 최민정도 '심석희 생일 파티'…똘똘 뭉친 쇼트트랙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