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여신' 정수빈 생애 첫 프로무대 우승 도전, 오늘(1일) 밤 10시 '7전 4선승' 결승전 개최 '우승 상금 4000만원' [LPBA] 작성일 02-01 3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1/0003404759_001_20260201144607716.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 /사진=PBA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1/0003404759_002_20260201144607757.jpg" alt="" /><em class="img_desc">임경진. /사진=PBA 제공</em></span>1월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정수빈은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11-7, 11-1, 11-10)으로 승리를 거두고 데뷔 첫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준결승서 정수빈은 첫 세트를 11이닝 만에 11-7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2세트 2이닝에서 터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5이닝 만에 11-1로 승리를 거둔 후 3세트마저 11-10(14이닝)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로써 정수빈은 지난 시즌(24-25)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성적(4강)을 뛰어넘었다. 지난 22~23시즌 데뷔한 정수빈은 빼어난 외모와 매 시즌 눈부신 성장세로 LPBA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1/0003404759_003_20260201144607778.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 /사진=PBA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1/0003404759_004_20260201144607797.jpg" alt="" /><em class="img_desc">임경진. /사진=PBA 제공</em></span> 정수빈은 이번 첫판부터 예사롭지 않은 큐 감각을 뽐냈다. 64강 첫 경기서 전어람을 상대로 애버리지 1.389를 기록한 데 이어 16강서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8강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돌려세우는 등 가파른 기세에 올라 있다.<br><br>그러나 우승까지 한 걸음 남은 정수빈의 상대는 만만치 않다. 상대는 준우승 2회의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이다. 정수빈보다 결승전 경험이 많고, 8강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4강서는 김보미(NH농협카드)를 풀세트 끝에 제압하는 등 녹록지 않은 상대다.<br><br>나란히 LPBA 양강을 무너뜨린 두 선수는 1일 밤 10시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7전 4선승제의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1/0003404759_005_20260201144607822.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 /사진=PBA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1/0003404759_006_20260201144607851.jpg" alt="" /><em class="img_desc">임경진. /사진=PBA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GPT야 앱 만들어줘" 바이브 코딩 확산…보안 취약 '딜레마' 02-01 다음 '女 쇼트트랙 에이스들 뭉쳤다' 심석희 생일 축하한 최민정, 8년 만의 金 결의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