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동계 전지훈련지 '각광'…1월에만 12개팀 2700명 작성일 02-01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1/0008746698_001_20260201145007949.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유도 선수들.(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북도를 찾는 선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br><br>전북체육회는 지난달에만 12개 종목 2700명의 선수가 동계 훈련을 위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br><br>체육회에 따르면 동계 훈련 종목도 테니스(전주), 축구(군산), 육상·핸드볼(익산), 검도(정읍), 배드민턴(김제·정읍·부안·무주), 수영(완주), 태권도(진안), 사격·양궁(임실), 씨름(정읍·고창), 유도(익산·부안) 등으로 다양하다.<br><br>이 중 유도와 육상 등 일부 종목의 경우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 대표들이 전북에서 훈련하고 있다. 일본 나고야 중부대 핸드볼 선수단도 지난달부터 익산에서 전지 훈련하고 있다.<br><br>다음 달에도 태권도·레슬링·펜싱 등 종목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전북을 찾을 예정이다.<br><br>전북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체육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적극 전개해 왔고, 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북이 전지훈련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운동화 세 켤레 닳도록 뛴다” 원윤종의 밀라노…IOC 선수위원, 진정성으로 승부수 [2026 밀라노] 02-01 다음 비 내리는 멜버른, 수건 뒤에 숨겨진 사발렌카의 눈물[박준용 인앤아웃 In AO]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