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AI 투자액 85% 급증... 이중 절반 이상이 실리콘밸리 투자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ENQPB3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929eccac5ce0835d9475bfc34f023be0dcfe690d53010dbc55538609ccf2c" dmcf-pid="t4aiV2pX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 샌프란시스코의 AI 기업들이 몰려 있는 한 건물 앞에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chosun/20260201152235476saze.jpg" data-org-width="2048" dmcf-mid="5T73vSDg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chosun/20260201152235476sa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 샌프란시스코의 AI 기업들이 몰려 있는 한 건물 앞에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c2f672cd017c511fdc8d27a65c402af1124a83df015b1ed6fe8c399d3ec0f7" dmcf-pid="F8NnfVUZX0"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열풍이 심화하면서 작년 한 해 AI 기업이 유치한 투자액이 전년 대비 85% 늘어났다. 특히 전체 AI 투자의 60%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집중되면서 쏠림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1618abdaae9fc1322a34bba4ce20d03ea3b0b2585828ac8b9b5ee912ab535f1" dmcf-pid="36jL4fu5G3" dmcf-ptype="general">31일(현지 시각) 데이터 분석 기업 크런치베이스와 휴먼X가 공동 발표한 ‘2025 AI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 AI 관련 기업이 유치한 투자액은 2110억달러(약 306조원)로 집계됐다. AI 투자액은 2023년 650억달러에서 2024년 1140억달러로 약 75% 늘었는데, 1년 만에 다시 85% 늘어난 것이다. 보고서는 “전 세계 벤처 투자 자금의 50%가 AI 기업으로 흘러 들어갔다”며 “2023년부터 시작된 AI 투자 열풍이 2025년에 정점을 찍으며 다른 산업군을 압도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c71bd5f806cbf972de748c218e57d28c6d13469ea35373e3d926d1f9ae1923c" dmcf-pid="0PAo8471tF" dmcf-ptype="general">AI 투자는 세계 테크 중심지인 미 실리콘밸리에 집중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베이(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이 전체 투자액의 약 60%인 1260억달러(약 180조원)를 유치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AI 기업에 대한 투자는 1660억달러로 전체의 79%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실리콘밸리는 인재, 자금, 빠른 제품 개발 속도가 한 곳에 몰려 있다”며 “실리콘밸리는 AI 혁명의 ‘세계 컨트롤 센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투자 건수로는 베이 지역이 전체의 22%에 불과해, 건당 금액이 높은 투자가 주류를 이뤘을 것으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f65c8042e6b940b321b807eab30536dbf0940fee620b1ea37c2d71d2108fef01" dmcf-pid="pQcg68zt5t" dmcf-ptype="general">전체 투자액의 77%에 해당하는 1630억달러는 1억달러 이상의 초대형 투자 건이었다. 기술력이 검증된 소수 선두 기업에 대규모 자본이 집중되는 이른바 ‘승자 독식’ 구조가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8242293a8b7cf5e3f50780b8b9e6d596cabc5485c33f7afae45c351709c28a0" dmcf-pid="UxkaP6qFt1" dmcf-ptype="general">AI 산업 내 세부 분야별로 대형 언어 모델(LLM) 등 AI ‘기반 모델(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분야가 전체 투자금의 약 40%인 870억달러(약 126조원)를 쓸어 담으며, 전년 대비 180% 성장세를 보였다. 오픈AI와 앤스로픽에만 585억달러가 모였다. 기반 모델 외 분야는 뚜렷한 2위 없이 데이터 라벨링, 로봇공학, 건강관리, 보안 등 분야에 고루 분산 투자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빵친자 싸움 박 터진다"…'천하제빵' 오늘(1일) 첫방송, 제2의 '흑백요리사' 될까 02-01 다음 '제2의 인생' 살기로 한 박보검, 제대로 일 냈다…미용사 자격증 합격에 '열광'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