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이어 또? 정해인, 양옆 ‘쩍벌’ 사이 곤혹…“인종차별” 갑론을박[스경X이슈]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srYWsA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6e58d8274003b72e680c386a4d8be50d707b019a6954b0111a1c396827adb" dmcf-pid="3WOmGYOc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rtskhan/20260201151944308jhgs.png" data-org-width="370" dmcf-mid="1PndEkiP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rtskhan/20260201151944308jhg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6d6d1312dca467df716e2e8838f328c97e4a6a8de72d9d500498f6751423ba" dmcf-pid="0YIsHGIkRL" dmcf-ptype="general">배우 정해인이 해외 패션쇼 현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f2504b834c67581f603d466e5b9e515c9678169099ab3a21e7b62622dde06a7" dmcf-pid="pGCOXHCEnn" dmcf-ptype="general">정해인은 지난 17일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해 화이트 수트와 실크 셔츠, 까메오 브로치를 매치한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현지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쇼 장 내부에서 포착된 영상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불러왔다.</p> <p contents-hash="535e0ad382556148a857cddfba027949ccfa5a6e21c7fcddf62816f26323bfc0" dmcf-pid="UHhIZXhDJi"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정해인은 좌석 중앙에 앉아 있으나,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이 다리를 과하게 벌린 채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정해인은 다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한 채 몸을 움츠리고 있으며, 표정 또한 다소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66e9819f0bbdbfeeff66023ff446dad93bc8d03bb3c4b227f35f085cfa7ea" dmcf-pid="u6BzQPB3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rtskhan/20260201151945600mpvp.png" data-org-width="367" dmcf-mid="tvJekcJ6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rtskhan/20260201151945600mpv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3b3fa3931d1364317168320346744a929f8bd32b1495f119aa6ea92f4d00c2" dmcf-pid="7PbqxQb0Jd"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이 확산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한국 지하철에서도 옆 사람이 다리를 벌리고 대화하면 무례한 행동인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동양인 스타를 무시한 처사다” “둘이 얘기할 거면 자리를 바꿔주는 게 상식인데 굳이 가운데 낀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했다”며 분노를 표했다.</p> <p contents-hash="81e4c495b471213273af5929be66c47c3caf441c0ad6441f9d12d518c9c20b73" dmcf-pid="zQKBMxKpie" dmcf-ptype="general">반면 일각에서는 “무례한 행동인 것은 맞지만 인종차별로까지 몰고 가는 것은 다소 예민하다”며 “인종을 불문하고 매너가 없는 개인의 문제”라는 신중론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188d3f22ae4dc50473abd240dc704f973f0348a8cf39fd66aec2ee486e4c95a" dmcf-pid="qx9bRM9UdR" dmcf-ptype="general">해외 패션쇼에서 국내 스타들이 인종차별 의혹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블랙핑크 로제 역시 ‘생로랑 2026 봄 여름 컬렉션’ 현장에서 유사한 논란을 겪었다. 당시 엘르 UK는 단체 사진에서 로제만 교묘하게 잘라낸 사진을 게재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2820d0e53623bb9ba033391de23876c3522e988a732dcc7e2e1ff3b2dc10d44" dmcf-pid="BM2KeR2uLM" dmcf-ptype="general">특히 함께 사진을 찍은 찰리 XCX와 헤일리 비버가 로제가 보이지 않는 사진을 공유하거나 편집하면서 ‘기싸움’ 의혹까지 불거졌다. 로제가 해당 브랜드의 유일한 ‘글로벌 앰버서더’였음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차별적 대우에 전 세계 팬들이 들고일어났고, 결국 엘르 UK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로제의 독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5b3fca874cbf97fbee9a4b0fbc3f5af7d844361bae244e7e0d76c85bfc75d04" dmcf-pid="bRV9deV7ix" dmcf-ptype="general">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우리 스타들이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서고 있지만, 화려한 조명 뒤편에서 여전히 반복되는 ‘인종차별’과 ‘무례한 처사’들에 대해 국내외 팬들의 우려와 분노가 깊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9b628274e37061ceedb4e39e4636c6439db75c7cbcea52f6545d4e3663418a6" dmcf-pid="Kef2JdfzLQ"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직전에 우승’ 이상호, 스노보드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금메달 “드디어 해냈습니다” 감격 02-01 다음 '개콘' 김영희 "남편들, 기념일 기억 못 해도 '이날'은 외워"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