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 밀라노 현지서 IOC 선수위원 선거운동 스타트…“한 명, 한 명 다 만날 것” 작성일 02-01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1/0001252311_001_20260201161816187.jpg" alt="" /><em class="img_desc">IOC 선수위원 선거에 한국 대표로 출마한 원윤종이 2026밀라노·코르티타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오륜기 조형물을 배경으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1/0001252311_002_20260201161816225.jpg" alt="" /><em class="img_desc">IOC 선수위원 선거에 한국 대표로 출마한 원윤종이 2026밀라노·코르티타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선수들과 일일이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em></span><br>[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한국 대표로 출마한 원윤종 후보(41)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br><br>대한체육회는 1일 “원 후보가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올림픽 선수촌에서 각국 선수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정해지는데 원 후보는 투표가 진행되는 현지시간 18일까지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으며 결과는 올림픽 폐막을 사흘 앞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br><br>만약 11명이 출마한 선거에서 상위 득표 2위 내에 들면 임기 8년의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선수위원도 일반 IOC 위원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원 후보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선수들과 교류하고 있다. 대회가 시작되지 않아 선수촌에 입촌하지 않은 이들도 많다. 앞으로 한 명, 한 명 모두를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br><br>원 후보는 한국 봅슬레이 간판 스타로 역대 동계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했다. 특히 2018년 평창 대회선 한국대표팀의 파일럿을 맡아 남자 4인승 은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아 최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가 됐다. <br><br>은퇴 후에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선수 대표및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 등을 지내며 국내·외 행정을 두루 경험한 뒤 지난해 2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을 제치고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자로 뽑혔다. <br><br>역대 한국인 IOC 선수위원은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선출된 문대성(태권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서 뽑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탁구) 등 2명으로 모두 2004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2024파리올림픽 선거에 출마한 박인비(골프)는 아쉽게 낙선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NFL 슈퍼볼 앞둔 시애틀, 매각설 솔솔…구단 측은 일축 02-01 다음 '배추 보이' 이상호, 4번째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8년 만의 올림픽 메달 보인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