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PEC HWG 의장경제 '아태지역 보건공동체' 논의 주도 작성일 02-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8ZwDLxa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ddee203985469b102e2c5449c008eb3a5f5ee644fdc841800a448f488e32a" dmcf-pid="XM65rwoM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fnnewsi/20260201163744052efqu.jpg" data-org-width="800" dmcf-mid="G9SnbBtW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fnnewsi/20260201163744052ef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ab883216950596587c3559f3b6d7b62c80bd2ce5a97ef65c3fdbf054d02a45" dmcf-pid="ZRP1mrgRg8"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보건 의료 협력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3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실무그룹(HWG) 회의에 의장경제(Chair Economy) 자격으로 참석해 역내 보건 현안 논의를 주도한다고 1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21d3cca296eb9bf5b68bec934c35d65671ab1f090d5cb3354b29fad145b12f59" dmcf-pid="5eQtsmaec4" dmcf-ptype="general">한국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최된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와 장관급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회원경제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265707eba9b18bc199f0f8045542e1a2593363fdcf9fe664e814df4210d7cb21" dmcf-pid="1dxFOsNdgf" dmcf-ptype="general">특히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공동성명문 합의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의장경제로 선출됐으며, 2026년부터 2027년 말까지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28325a6c6a864f96293eca48ac1baf74e1023ac7fc3913200ecd9ae34a944064" dmcf-pid="tJM3IOjJjV" dmcf-ptype="general">APEC은 국가 대신 ‘경제’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특성에 따라, 한국은 이번 회의를 올해 APEC 개최국인 중국과 함께 공동 준비하며 의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ca51295013410bae8e38e7da7c5d15c4ef7777782f295a32a06a0c2b18b574e" dmcf-pid="FLdUlhkLN2" dmcf-ptype="general">올해 회의의 슬로건은 ‘혁신적이고 번영하는 미래를 향한 모두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보건 공동체 구축’이다. 한국은 의장경제로서 세 가지 핵심 주제를 논의의 중심에 세웠다. </p> <p contents-hash="a16803ad23971c4778498db580edae0b89baea3b90d7da935908941d8a81d916" dmcf-pid="3oJuSlEoN9" dmcf-ptype="general">△디지털 및 인공지능(AI) 혁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차 보건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의료 시스템 구축하는 것이다.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고령화 전략 모색하는 △스마트 에이징도 핵심 주제 중 하나다. 다가올 미래 팬데믹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해 공동체의 회복탄력성 증진하는 △보건 안보 강화도 논의 주제다. </p> <p contents-hash="65ad32588468f937879e33626c2564d574d08295bde136a6ddfe2d85170c02b8" dmcf-pid="0gi7vSDgoK" dmcf-ptype="general">마지막 날 열리는 정책대화에서는 인구 고령화의 최대 화두인 ‘뇌건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치매 등 뇌 질환이 개인과 가족, 나아가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직결된다는 공감대 아래 통합된 예방 및 치료 전략을 모색하며, AI 기반 스마트병원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한국의 앞선 디지털 의료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0d8645e39d4617d90e9251a462edb489f0a1091151ca060c837178bc4c6d362b" dmcf-pid="panzTvwaAb"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향후 5년간 APEC 보건 협력의 이정표가 될 ‘2026-2030 HWG 전략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회의 주재를 넘어, 아태지역 보건 의료 정책의 중장기 방향성을 한국이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 <p contents-hash="01661fef787844d6d84412cbdc99d5132dce81656567fef0b076c8893b7519c9" dmcf-pid="UNLqyTrNkB" dmcf-ptype="general">최준호 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인구 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도전 과제 앞에 의장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시스템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회복력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e75e51856c0beec2bdbd38acb2b33f7c67c8b40a1d2dd8dceba88758ae46c2" dmcf-pid="ujoBWymjoq"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소속사' 김선호, 가족 법인 탈세 의혹에 공식입장 [전문] 02-01 다음 [AI는 지금] 인간 배제된 A2A 시대 본격화…'몰트북' 확산 속 신뢰·보안 과제 부상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