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 주역 오픈AI, 거품 붕괴 시작점 되나 작성일 02-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xguUHl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580fee052b9c2f27309b0ac82853b5c7248b55a72ccfc926760e23900295da" dmcf-pid="Z4Ma7uXS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로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dt/20260201165943927tpbl.png" data-org-width="640" dmcf-mid="Gv8i3FyO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dt/20260201165943927tpb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로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58RNz7ZvSQ"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0be02d2b8a1a4e92819e17b74b25a3190e6f4ff6c256a1864fd2bbbc621494" dmcf-pid="16ejqz5T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주요 이정표 자료=업계종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dt/20260201165945221omdh.png" data-org-width="635" dmcf-mid="HeOYni8B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dt/20260201165945221omd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주요 이정표 자료=업계종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83413b40db0a04bf57c0436e1172c4eb22e7bc1cd8270a58bf1bf733a14d14" dmcf-pid="tuKxXHCEy6" dmcf-ptype="general"><br> 오픈AI와 엔비디아의 파트너십이 균열을 보인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오픈AI를 재평가해야 인식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한 불만설’을 즉각 부인했지만 인공지능(AI) 시대의 총아인 오픈AI가 어쩌면 AI 거품 붕괴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온다.</p> <p contents-hash="b6508eaa81ba2699aec0c8ab38b386705586668e7f61185b142d63f183f1e77c" dmcf-pid="F79MZXhDT8"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가 오픈AI에 1000억달러 규모로 투자하려던 계획이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엔비디아 내부에서 이 거래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탓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6576153cdab7bc0c0acfc63256b3807de6cbf38d125d8f998d1bba47a7b4ee2" dmcf-pid="3z2R5ZlwT4"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지난해 9월 오픈 AI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픈AI는 최소 10기가와트GW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구축하고, 엔비디아는 이에 필요한 비용 1000억달러(약 145조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979ddcb3e22a4ffc7bf99a6fa557990f095a8d1a4dea79bf8f5e45bd8d72873c" dmcf-pid="0qVe15SrCf" dmcf-ptype="general">다시 말하면 이들의 파트너십은 엔비디아가 오픈AI에 거액을 투자하면 오픈AI는 이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파워를 구매하는 형태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전형적인 ‘순환 거래’(circular trading)라며 비판했고, 이는 곧장 ‘AI 거품론’의 핵심 근거로 부각됐다. 그런데 같은 우려가 엔비디아 내부에서도 퍼져 나갔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54fa3b9eaef73df4efea5b80ebbb66621c5c4cb864896315855705eadf54908" dmcf-pid="pBfdt1vmhV" dmcf-ptype="general">WSJ는 “이 투자는 빠른 속도로 진척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초기 협상 단계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15b960325ee5ec92c29b90e58dbecb2504fbc9b4e6fdea477f1e9c5d4ac1ad" dmcf-pid="Ub4JFtTsS2" dmcf-ptype="general">이 파트너십은 MOU 단계이고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몇 달간 업계 관계자들에게 “오픈AI에 대한 투자 협약이 구속력이 없으며, 확정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해왔다”고 말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또 황 CEO는 오픈AI의 사업 접근 방식에 규율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구글·앤트로픽 등과 경쟁에 직면한 상황이라는 우려를 주변에 표시하기도 했다고 WSJ는 보도했다.</p> <p contents-hash="2d51ca3302fd8d863ab83c4ba1b26b0b5f766a0de43ea12763053f547f28cf68" dmcf-pid="uK8i3FyOy9" dmcf-ptype="general">황 CEO는 WSJ 보도 내용을 즉각 부인했다. 그는 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오픈AI에 대한 비판과 우려를 나타냈다는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아울러 오픈AI가 현재 진행 중인 투자 라운드에 엔비디아가 참여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아마 우리가 지금껏 했던 투자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a175da094545c04a649a7c2ed3972e0ed6d41f2cd9e7e9a1f763205fc625f9" dmcf-pid="796n03WIWK" dmcf-ptype="general">그러나 황 CEO가 이렇게 말한 것은 오픈AI가 100% 마음에 들어서 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오픈AI는 지난 수년간 AI 혁신을 함께 한 동반자이자 최대 고객 중 하나다. 오픈AI가 경쟁력을 잃을 경우 엔비디아도 입장이 곤란해진다. 엔비디아는 챗GPT 개발 인프라에 자사 제품이 활용됐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지난 수년간 실적 및 주가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10e20507cc9ff10904d7347148f3ef277fe243515d62d0c75291800218d545e" dmcf-pid="z2PLp0YCSb"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위기론은 무엇보다도 ‘성능’이 원인이다. 기술적인 입지가 흔들린다. 3년 전만 해도 AI 혁신의 아이콘이었지만, 그 사이 경쟁사인 구글의 제미나이에게 추월을 허락했다. 현재는 제미나이가 격차를 벌리며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43ceb3a508ed69934b40eadae48c5069bb86f4692504624d1b8f9b47b1ebdce" dmcf-pid="qVQoUpGhyB" dmcf-ptype="general">애플에서 비롯된 긴장감 또한 가볍게 봐 넘길 게 아니다. 애플은 ‘AI 지각생’이라는 처지를 벗어나기 위한 카드로 당초 챗GPT를 선택했다. 그러나 애플은 챗GPT와의 협력에서 혁신을 체감하지 못했고 결국 구글과 손잡고 제미나이 기반의 차세대 시리를 공개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364894cd35da9e0e1ceb4bbac5706d819f43f8e611e4b137e78d0f3e0b2492c" dmcf-pid="BfxguUHlvq" dmcf-ptype="general">전세계에 깔린 애플 모바일 기기는 약 20억대로 추산된다. 구글은 30억대 생태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제미나이가 기본 탑재된다면 챗GPT의 성장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a6f3a04da49db7d3326fa5de339715f64ee6ab9d992b81da524ab1d6129c4b30" dmcf-pid="b4Ma7uXSSz" dmcf-ptype="general">때문에 시장 일부에서는 올해 오픈AI가 자금난을 겪고 파산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돈을 버는 단계로 가기엔 아직 멀었고, 성능 면에서도 제미나이에 밀리면서 이미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566a1715fe6be4aaebecb1c98fa9bcf73310dd27dda6556e5af33d1f824d59b6" dmcf-pid="K8RNz7ZvS7" dmcf-ptype="general">급기야 현재는 오픈AI가 AI 거품 붕괴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지난해 오픈AI는 막대한 투자에 따라 8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봤다. 수익기반을 갖출 때까지는 투자를 받아 생존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기술 리더십이 필수다.</p> <p contents-hash="da99cd7d5c98b4fea32f8c186b3761936965e52acd5e9622caaac3361496355e" dmcf-pid="96ejqz5TSu" dmcf-ptype="general">올해 오픈AI는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 AI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기업공개(IPO)도 추진한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8300억달러(약 1200조원)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687c2020235fbbcabc08c14e78fb909fff2f16d25886953bf690b5079e9eb0c3" dmcf-pid="2xikKbFYlU"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투자 보류설' 정면 반박한 젠슨 황 02-01 다음 유저가 게임 맵 만들고, IP도 함께 키워 0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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