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IT 저력 보여주고 기능올림픽 金 딸것" 작성일 02-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우드 컴퓨팅 대표팀 배주혁 감독<br>2024년 한국 최초 은메달<br>시나리오 따라 시스템 구축<br>나흘간 장애·트래픽 대응도<br>퇴근후·주말 반납하며 준비<br>사비로 해외 친선전도 치러<br>누구나 AI과외교사 가지게돼<br>꾸준히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kC15Sr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1acd5ca0fdc1248f14a971fc93688ffe20aa906487c7f18afd4b9504e308d8" dmcf-pid="VBEht1vm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mk/20260201171201933toyu.jpg" data-org-width="1000" dmcf-mid="9LHp8471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mk/20260201171201933toy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3e8f4acf570399389b28d7749a0dcc83d18f53c6e1999145da49cee98cbe38" dmcf-pid="fbDlFtTsyN" dmcf-ptype="general">전 세계 젊은 기능인이 실력을 겨루는 엔지니어의 축제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서 한국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d7437476c2e3b4d7234184764c025adf8ea649198315f11798457f9b5dd8c16" dmcf-pid="4KwS3FyOya" dmcf-ptype="general">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 한국에 첫 클라우드컴퓨팅 은메달을 안겼던 한국대표팀 배주혁 감독(LG유플러스 선임)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수상하는 순간 해외에서 '코리아'가 울려 퍼질 때의 벅찬 감정과 환희를 잊지 못한다"며 "올해 중국 상하이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fea5a46e865f1a99dd9095a232f51dbb85bb98e00c635ba5e6a53f61fa591b" dmcf-pid="89rv03WITg" dmcf-ptype="general">배 감독이 참가하는 국제기능올림픽은 전문기술 분야에서 참가자 역량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 행사다. 배관, 용접, 항공정비 같은 전통 종목부터 통신망,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컴퓨팅을 비롯한 정보기술(IT) 영역까지 분야가 다양하다.</p> <p contents-hash="3fac4b018759ae3f5efc5d02eb1526bd3a9e031231818b4cbb11b6542834ade2" dmcf-pid="62mTp0YCSo" dmcf-ptype="general">클라우드컴퓨팅 종목은 출제되는 시나리오에 따라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장애나 트래픽 급증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하며 복구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나흘간 매일 출제되는 과제를 6시간 내로 풀어야 하는 험난한 과정이다.</p> <p contents-hash="dd6ee3123cfb17326ee6e8f7374510db001483751fc044777287d47f2137f1f1" dmcf-pid="PVsyUpGhhL" dmcf-ptype="general">배 감독은 "선수가 가진 기술과 지식이 많다고 해도 시간 내에 이를 다 구현하고 표현하는 게 어렵다"며 "이번에는 속도감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집중 연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은 각각 중국·한국·싱가포르가 땄다.</p> <p contents-hash="e6ed48001a0da524e057e2d61c4b4edd1d72682785f665a81f8bd174119b5028" dmcf-pid="QbDlFtTsSn" dmcf-ptype="general">현재 LG유플러스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배 감독은 평일에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퇴근 후와 주말에는 한국대표팀 감독으로서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초등학생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직접 컴퓨터를 뜯어보며 공부했다는 그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공부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엔지니어의 꿈을 키웠다.</p> <p contents-hash="b6500f1c40bfac60bb76503278e9ff1f2b1e266d6dd9caab2afbc953c0032a80" dmcf-pid="xKwS3FyOCi" dmcf-ptype="general">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묻자 배 감독은 "다른 국가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훈련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한데 쉽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다른 국가에 친선전을 제안하며 배우고 있다"면서 "사비를 들여 직접 중국과 아일랜드 등에 찾아가 친선전을 진행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68d305b23cf975a1a547ce26fa06ab0aa96fdcbb52f445b9b2273fe2f78bcc" dmcf-pid="ymB6agx2CJ" dmcf-ptype="general">지난 대회에서 한국 최초 클라우드컴퓨팅 은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둔 배 감독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7d42324cca4140fd7b014fd6063eafd8fb403ca558731fbe2611b2169419afc" dmcf-pid="WsbPNaMVhd"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배 감독 같은 엔지니어나 개발자 영역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묻자 그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변화하는 기술을 계속 학습하려는 성실함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e3c471df93524fe6942eaf5e93a2dd202c890dc9a36f6d3a7d35117252e3ae5" dmcf-pid="YOKQjNRfhe" dmcf-ptype="general">이제 궁금한 점을 AI에 물어보면 과외처럼 학습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 꾸준히 학습하려는 태도 자체가 인간의 큰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2c86a4823d59c494cf1600e45d77f5132f364d1532f667d929a08a4584530cc" dmcf-pid="GI9xAje4CR" dmcf-ptype="general">배 감독은 문제 정의 능력을 강조하며 "AI가 지식은 물론 솔루션까지 잘 제공해주는 시대가 됐다"며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떠한 질문을 AI에 던지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de7dd52a172e4e0d3fb00bfe837488efb7fb7c46558b132d192b67399b42e3ad" dmcf-pid="HC2McAd8SM" dmcf-ptype="general">신기술이 빠르게 등장하는 시대에서도 배 감독은 기초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변하지 않는 기술을 먼저 공부해야 한다"며 "기초를 잘 알고 있을수록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받아들이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de99ea0d8de5a6685a3720adbd794fd8d770289a9156566d3c17041b31af309" dmcf-pid="XhVRkcJ6hx"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세 NO"..김선호, 이번엔 '로코킹'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Oh!쎈 이슈] 02-01 다음 생명 구하는 ‘간식’ 운동 있다…“다음 버스 기다리지 말고 뛰어서 버스 타세요” [사이언스라운지]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