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데이터까지 활용하는 챗GPT, 병원 가기 전 '사전 건강 상담' 작성일 02-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의료 대체 아닌 보조 수단… 병원 진료 전후 연결 역할<br>증상 정리부터 회복 관리까지, '사전 건강 관리 도구'로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Lz9K3G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0860b4f27c81d5170cf5d4ed6472d13fc44f46ae3dceb0d262f3a5dfeb510" dmcf-pid="Xeoq290H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챗GPT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79-26fvic8/20260201173409413jppn.png" data-org-width="640" dmcf-mid="G3xtUpGh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552779-26fvic8/20260201173409413jpp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챗GPT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de1c9f222b6e0194b58943ac647917a67fc3a742c1f7df805539e433bda5ed" dmcf-pid="ZdgBV2pXyr" dmcf-ptype="general"> <br>오픈AI의 건강 특화 서비스 ‘챗GPT 헬스(건강)’가 이달 한국에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사전 건강 상담'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div> <p contents-hash="51de807ba677be6f2453fcf95c472a490cc4b2a1904206774a6ecf2ecc5c797d" dmcf-pid="5JabfVUZvw" dmcf-ptype="general">1일 오픈AI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매주 2억3000만명 이상이 챗GPT를 통해 건강 관련 질문을 하고 있다. 챗GPT 헬스는 기존 챗GPT와 동일한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하지만, 의료 정보와 건강검진 결과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f33db8befe5331d3c0d462dc798928be94253cc59616590c4e1e1c578ef92b83" dmcf-pid="1iNK4fu5TD" dmcf-ptype="general">시밀러웹에 따르면 챗GPT를 통한 건강 관련 대화 중 약 55%는 병원 방문 전, 자신의 증상을 가늠해보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의 위치와 강도, 지속 기간, 동반 증상을 입력해 문장으로 정리하는 식이다. 병원 진료 시 자신의 상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2dd7cc388b16cf589ad34c34838d4cf74160d4d57c4fbe25066da78f2c2ef59" dmcf-pid="tnj98471WE" dmcf-ptype="general">건강 관련 대화의 약 70%는 병·의원이 문을 닫은 야간이나 주말에 이뤄지고 있었다. 의료진과 상담이 어려운 시간대에 증상 정보를 확인하거나, 다음 진료를 대비한 질문을 정리하는 용도로 챗GPT를 활용한다는 얘기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당장 병원에 갈 정도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5e796dd821f8adc778afa4e76c7da3f97df31912a8e535b982e7c5aff5f7a4a" dmcf-pid="FLA268ztSk" dmcf-ptype="general">이 같은 이용 행태는 실제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발목 염좌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발목 사진을 촬영해 챗GPT에 공유하면, 증상 가능성을 정리해주고 냉찜질 여부, 압박·휴식 필요성, 통증 악화 시 병원 방문 시점 등 현재 가능한 관리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2f08e4ef713f2b3fd28ec7f99fba066052b5e73233e3bfbb34c435078d15e217" dmcf-pid="3ocVP6qFyc" dmcf-ptype="general">회복 과정 관리에서도 챗GPT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병원에서 “과격한 운동을 피하라”는 설명을 들은 뒤, 이용자들은 자신의 일상 활동량을 입력하고 요일별로 가능한 움직임 범위나 주의사항을 질문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회복 과정을 관리하려는 수요다.</p> <p contents-hash="05b3d6629cdbe17a7679642bc67255b084b0aeaefbcc8e2c10b7868be27caf69" dmcf-pid="0gkfQPB3lA" dmcf-ptype="general">챗GPT 헬스가 정식 출시되고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될 경우 이러한 활용 방식은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 애플워치 등과 연결되면 심박수, 수면 패턴, 활동량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컨디션을 반영한 상담이 가능해진다. 단순한 증상 검색을 넘어,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 보조 도구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d4f8d103f83b1d48f362ba1aedc1788a010e4b2aeca5aa8e8d15753cc591269" dmcf-pid="paE4xQb0Sj" dmcf-ptype="general">다만 오픈AI는 챗GPT 헬스가 의료용 치료나 진단을 대체하는 목적이 아니라,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보조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증상 정리와 질문 준비, 회복 과정 관리 등 병원 진료 전후를 연결하는 용도로는 효과적이지만, 스스로 진단을 확정하거나 치료를 대신하는 방식의 과도한 의존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과거엔 선택, 지금은 필수”…다시 뜨는 디지털 트윈 02-01 다음 네이버, 카페 수익화 지원…커뮤니티 강화 전략 가속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