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수익화 지원…커뮤니티 강화 전략 가속 작성일 02-0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음달 25일 ‘비즈센터’ 오픈]<br>광고·안전거래 수익 일부 배분<br>저품질·스팸 게시물 관리 강화<br>콘텐츠 품질 높여 이용자 체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xpqz5T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7a5847eebd8d0e53032affa43a6e1617f62c144b94a04c4f0547dbab4fe52" dmcf-pid="VAMUBq1y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eouleconomy/20260201173504763juff.png" data-org-width="620" dmcf-mid="9CNfQPB3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eouleconomy/20260201173504763juf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5c0e208992deb305e572794b04b34a4bc6993a7c37c18ae2fdd01b93434723" dmcf-pid="fYrRni8Bvi" dmcf-ptype="general"><br> 네이버가 대표 커뮤니티 서비스인 ‘카페’ 운영자의 수익화를 전면 지원한다. 관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카페 운영을 고도화해서 이용자 체류를 늘리는 동시에 양질의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br><br> 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다음 달 25일 카페 수익화 도구를 관리하고 수익을 정산 받을 수 있는 ‘카페 비즈센터’를 선보인다. 다음 달 4일부터 회원가입을 시작해 카페 수익 설정을 할 수 있다. 공식 오픈 이후 수익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3월부터 수익 지급이 시작된다. 수익화 가능한 카페는 ‘가지’ 등급 이상으로 제한된다. 등급 체계상 중간 이상 카페가 대상이다.<br><br> 비즈센터의 핵심은 광고 수익과 안전거래 수익 배분이다. 네이버는 카페 게시물 상단 등 일부 광고 지면에서 발생한 광고 수익을 운영자에게 나눠준다. 또 카페를 통한 ‘안전거래’가 이뤄질 경우 판매 금액의 1%를 운영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를 도입한다.<br><br> 업계에서는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카페 운영 품질이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운영 동기가 강화되면 저품질 게시물·스팸 관리와 운영 체계 정비 등이 체계화되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가 축적돼 이용자 수와 체류 시간 모두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네이버의 본업인 검색 서비스에도 양질의 콘텐츠가 노출돼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최근 AI 생성 저품질 콘텐츠인 ‘슬롭’이 온라인 커뮤니티의 신뢰를 흔드는 상황에서 운영자 중심의 관리 강화가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울러 카페를 통한 거래가 더욱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카페 활성화를 위한 수익화 도구를 고민하고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 디지털 경제 측면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안전거래가 활성화될수록 네이버페이 이용도 늘 수 있다. 아울러 두나무와 합병 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분야의 기반이 될 수 있다.<br><br> 경쟁 서비스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달 22일 관심사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인 카페 서비스를 시작한 당근 역시 운영자에게 월 최대 20만 원 수준의 수익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span stockcode="035720">카카오(035720)</span> 계열사 AXZ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다음도 2023년 7월 수익 배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br><br> 커뮤니티 서비스 활성화로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을 확장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달 26일 북미 시장을 겨냥한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 ‘씽스북’ 오픈 베타 서비스를, 28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라운지’를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이용자가 생산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AI 데이터로 활용하며 AI 고도화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이라고 말했다.<br><br>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뉴진스 민지' 박효진, 합평회 중 폭풍 오열.."앵무새 같아"('사당귀') 02-01 다음 "워터마크 지우거나 가리면 그만"…AI기본법, 딥페이크에는 여전히 역부족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