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올 시즌은 우익수로 작성일 02-01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수비 전문 베이더 영입, 보직 변경 <br>이, KBO시절 우익수 경험 적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01/0001365133_001_20260201175615584.jpg" alt="" /><em class="img_desc">외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 연합뉴스</em></span><br><br>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올 시즌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br><br>MLB닷컴은 1일(한국 시간) “지난 두 시즌 새로운 무대(MLB)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던 이정후가 새 시즌 우익수 이동이라는 새로운 변화와 마주해야 한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가 팀의 고질적인 약점인 외야 수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31)를 영입했기 때문이다.<br><br>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정후가 우익수(코너 외야)로 이동하고, 베이더가 중견수를 맡게 될 것”이라고 구상을 공개했다. 포지 사장은 “이정후는 포지션 변경에 대해 훌륭한 태도를 보였다”면서 “이정후가 여전히 중견수 훈련을 병행할 가능성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우리의 기본 계획은 베이더를 중견수로 기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2025시즌 샌프란시스코의 외야 수비 기여도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하위였다.<br><br>이번 영입된 베이더는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 전문 선수다. 202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으며, 2018년 이후 메이저리그 외야수 중 압도적으로 높은 팀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 베이더는 “내 수비가 팀 동료들을 돕고 우리 수비진을 더 유기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동반 우승’ 정조준 02-01 다음 ‘허웅-허훈’ 형제 부활 KCC, 이제 연승 모드 간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